
곡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날 어르신 버스 도우미' 사업을 3월 8일부터 시작했다. 버스 도우미는 곡성읍 5일장이 열리는 날(매월 3일,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돕고, 무거운 짐 운반, 노선 안내, 말벗 역할 등을 수행한다. 현재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월 1회 옥과·석곡 전통시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시범 운영 후, 내년에는 옥과·석곡 전통시장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퓨전 떡 만들기' 교육을 개설,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떡 제작 실습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88,261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실,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최종 공시는 4월 30일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은 19일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 입점 업체 8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는 10개 업체에 '후원 참여업체 나눔 현판 증정식'을 진행하고, 2025년 곡성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곡성몰은 누적 매출 14억 7천만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농닥터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선도농업인과 귀농인 3팀 6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을 통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습교육과 체험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귀농닥터 지원사업 외에도 귀농체험학교 농기계 실습 과정, Y-FARM EXPO 참여, 귀농귀촌인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여수 순천 10.19 사건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추가 신고 접수 기간을 2025년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많은 사람이 사건을 알지 못해 신고하지 못한 것이 확인되어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접수 기간이 연장되었다. 신고 대상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사건 관련 사망자, 행방불명자, 후유장애자, 수형자를 포함하며 군인, 경찰, 일반인 모두 해당된다.

곡성군은 남원시 친절한신경외과의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뇌질환 및 척추질환 환자에게 원스톱 서비스와 상급병원 연계 진료를 제공한다. 곡성군은 지역 내 부족한 진료과목을 보완하기 위해 인근 병원과 지속적인 협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 센트럴윤길중안과의원은 2025년부터 취약계층 주민 12명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한다.

곡성군 중앙로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전남·광주지회 명인 24인의 작품 전시가 열린다. 생활 도구와 기예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명인들의 작품을 통해 삶과 예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곡성군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곡성어린이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플로잉아트, VR 체험,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일부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개최. 첫 강연은 이창용 도슨트가 '이중섭 미술가 비하인드'라는 주제로 진행. 예술, 건강,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 예정.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무료 신청 가능.

곡성군은 2025년 상반기 복지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4,167가구를 방문하여 327건에 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긴급 생계비 지원, 돌봄 연계, 집수리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맞춤형 복지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이장, 희망드림 복지반장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신설된 군민활력과를 통해 맞춤돌봄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곡성군은 2025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사업 대상자 27명을 선정, 총 21억여 원을 지원한다. 농업, 축산, 소상공인 분야에 농지 구입, 한우 입식, 식당 창업 등 시설·운영자금을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