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벨리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관음사와 하늘위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2월부터 시작된 드림스타트 벨리댄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리듬감, 신체 표현력, 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곡성세계장미축제, 어린이 대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아이들의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곡성군은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20명이 추가 입국하여 총 60명의 계절근로자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5월 12일부터 10월 초까지 5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농작업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과 곡성농협은 9일 곡성읍 문화체육관에서 만 60세 이상 농업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원광대 한방병원, 대한의료봉사회, 광주윤길중 센트럴안과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곡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5월 이벤트 진행… 최대 6천원 할인 쿠폰 제공 및 모바일 심청상품권 결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중학교와 옥과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상상하라 나의 미래(소셜픽션 비전설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창의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진로 교육 트렌드를 경험하게 했다.

곡성군과 곡성교육지원청은 8일 '곡성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총 129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볼링장, 문화체육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여가 및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8일 죽곡면 하죽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운영했다. 농기계 수리, 한방 진료, 전기 안전 점검 등 16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도 진행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곡성, 돌아오지촌' 임시거주시설을 완공하고 8가구 14명의 입주를 완료했다. 최대 3년까지 거주 가능한 이 시설은 귀농귀촌 준비 기간 동안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적응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멜론이 5월 9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곡성멜론은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전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곡성군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지리적 환경 덕분에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곡성군은 곡성멜론을 'K-곡성멜론'이라는 브랜드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24년에는 동아시아 지역에 72톤, 약 17만 달러 규모의 멜론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8월까지 본격적인 수확과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곡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및 대피소 점검을 실시했다. 정창모 부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대비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곡성군은 현재 250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9일 군청에서 공약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약의 효율적 이행 방안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소통과 신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곡성군은 현재 5개 분야 40개 공약 실천 과제를 추진 중이며, 분기별 이행 점검과 공약이행평가단 의견 수렴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곡성군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책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정서적 안정, 주거환경 개선, 돌봄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기관별 자원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