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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군

곡성 돌아오지촌 임시거주시설 입주 완료

AI 요약곡성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곡성, 돌아오지촌' 임시거주시설을 완공하고 8가구 14명의 입주를 완료했다. 최대 3년까지 거주 가능한 이 시설은 귀농귀촌 준비 기간 동안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적응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곡성 돌아오지촌 임시거주시설 입주 완료
곡성군(조상래군수)은 지역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거주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였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4년 10월‘곡성, 돌아오지촌’을 완공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곡성에 정착을 희망하는 8가구 14명을 최종 선정하여 5월 입주를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금번에 입주 완료한‘곡성, 돌아오지촌’은 임시거주시설(곡성군 오곡면 오지 3길, 50)로서 농촌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가족 및 청년세대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돌아오지촌 7동(가족형 4동, 청춘형 3동)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까지 곡성에 머물면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곡성, 돌아오지촌’입주조건은 공고일 6개월 이전에 곡성 외 지역에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기간은 귀농에 필요한 준비 기간(평균 24.5개월)과 귀촌에 필요한 준비 기간(15.7개월)을 고려하여 최대 3년 동안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조상래 곡성군수는“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정착 초기에 정보 부족과 적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입주자들이 3년 후에 임시거주시설을 나갈 때에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곡성군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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