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5월 19일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양육법을 안내하며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곡성 출신 민족·민중시인 조태일 시인을 기리는 제7회 조태일문학상 공모가 시작됐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2023년 6월 1일 이후 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한다. 상금은 2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9월 곡성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열린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곡성 아동·청소년 문해강사 4회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계성지능 아동의 특성과 지도법, 독서치료적 접근을 통한 문해력 및 정서 발달 방안을 중심으로 실전 교수법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 강사들은 아동·청소년의 개별 특성에 맞춘 지도 역량과 문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 제공 의지를 밝혔다.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역사박물관 건립 홍보를 위한 "미리 보는 곡성역사박물관" 홍보관을 운영하며, 섬진강, 불교문화유산, 설화 등 곡성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사박물관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6월까지 접수, 가구당 최대 380만원 지원

곡성군에서 주최하는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5월 16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막했습니다. '장미로 물드는 하루, 올데이로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04종의 장미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곡성군,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구입비 최대 100만 원 지원…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

곡성군은 제15회 곡성 세계장미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축제장 안전·시설·질서 분야 등에서 철저히 준비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지적사항은 개막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30만 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곡성어린이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6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과 보호자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예정.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그림책을 엿보다' 주제로 지역 설화와 생태 체험.

곡성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전통활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택견에서 유래된 전통 도수치료인 전통활법은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관절 건강과 유연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곡성군은 연간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전문 체형 관리사들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에는 3,70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4,000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 내 모든 음식점과 판매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관광객들은 15개소의 반납함을 통해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곡성군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가 새단장을 마치고 5월부터 재개장했다. 노후 카라반을 기차 형태의 카라반과 글램핑으로 교체하고, 키즈펜션을 설치하여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림사계곡과 도림사, 섬진강기차마을, 동화정원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다시 찾고 싶은 곡성의 관광명소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