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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군

곡성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 새단장으로 관광객 맞이

AI 요약곡성군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가 새단장을 마치고 5월부터 재개장했다. 노후 카라반을 기차 형태의 카라반과 글램핑으로 교체하고, 키즈펜션을 설치하여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림사계곡과 도림사, 섬진강기차마을, 동화정원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다시 찾고 싶은 곡성의 관광명소로 기대된다.

곡성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 새단장으로 관광객 맞이
곡성군은 곡성 도림사 입구에 있는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가 새단장을 마치고 5월부터 새롭개 개장했다고 15일 전했다.

곡성군은 노후된 카라반 25개를 매각하고 기차 형태의 외부 모양과 내부는 편백나무로 꾸민 색다른 카라반 5동과 실내에 화장실 및 샤워실을 갖춰 모든 것을 실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글램핑 10동을 올해 4월까지 설치 완료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작년에는 캐빈하우스 14동을 모두 철거하고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동물 모양의 키즈펜션 10동을 설치해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는 바로 앞에 방석같이 넓게 펼쳐진 바위 사이로 동악산에서 시작한 맑은 물이 흐르는 도림사계곡(전라남도 기념물 제101호)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가까운 곳에 천년고찰 도림사도 있어서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자동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1004종의 장미가 있는 섬진강기차마을과 넓은 들판의 알록달록 꽃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감성이 넘치는 동화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도림사 오토 캠핑장리조트는 곡성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며, 주변 관광지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이번에 새 단장을 통해서 다시 찾고 싶은 곡성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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