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은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달성하며 복지대상자 관리 체계성과 부정수급 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

곡성군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곡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 기업 150개 사가 참가했으며,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는 영·호남 및 중부권 연결의 물류·교통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식품 원재료 확보 용이성과 우수 인력 확보 가능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투자 규모 및 고용 인원 요건을 충족하는 입주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분양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공정률 70%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식품제조업, 전자부품, 전기장비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를 유치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석곡농협이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에서 3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곡성 대표 쌀 브랜드 '백세미'의 해외 시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석곡농협의 수상 성과를 발판 삼아 백세미 및 곡성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청소년문화의집 2곳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주관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총 38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곡성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기관으로, 지도자들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전남 곡성군 죽곡면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열린 문태준 시인 초청 강연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생명 세계와 녹색 언어'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문태준 시인은 생명 세계의 관점에서 현대 시의 생명성과 공존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가수 서혁신의 공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문학적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 단독 수행에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곡성군지회가 추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일자리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은 12월 8일까지이며, 곡성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 대상이다.

곡성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1~6학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드림스타트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비누, 가죽, 업사이클 공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 창의력,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특히 업사이클 공예는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전달한다.

전남 곡성군이 올해 생산된 딸기의 안정적인 출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특유의 환경과 농가들의 노력, 군의 지원이 어우러져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너랑나랑 딸기' 작목반은 2024년 매출 15억 원, 생산량 120톤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스마트팜 기술 확대, 우량 모종 지원,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딸기 산업을 지역 핵심 소득 기반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군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2025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남 곡성군이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정책으로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국 최초 출장진료에 이어 보건의료원 내 상시진료로 확대 운영 중이다. 제도적 난관을 극복하고 약 8천만 원을 모금하여 진료실 조성 및 의사 수당을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아과 전문의 초청 강의를 통해 기초 의료지식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곡성 조성', '농업인이 대우받는 부자농촌',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전 세대 맞춤복지',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복지 완성, 청년 정착 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특화작목 육성, 체류형 관광 강화, 전 세대 맞춤 복지,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하며, 2026년 예산안은 4,68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2025년 문화가있는날 '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클래식 콘서트 <소멸과 탄생의 소리, 무형의 건축>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승격된 김영성 보유자의 업적을 기념하며, 건축유산과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연주와 미디어아트가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곡성군 등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며, '앙상블 ONE+1', '씨날창작음악연구소', '융합그룹비빔밥'이 참여한다. 곡성군은 2년 연속 '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