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지난 21일 새내기 귀농귀촌인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기력과 재배력’을 주제로 작물재배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했다. 요즘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절기력을 알고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춘분에 피는 개나리를 보면서 감자를 심고, 하지가 되면 수확을 한다는 것과 입추에 가을배추를 심고, 소설에 수확하여 김장을 하는 조상들의 지혜를 우리는 알고 있다. 석곡면 방송리에 귀농한 씨드림대표 변현단 강사는 기후와 토양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르지만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키워 옮겨 심는 등 일련의 작물 재배과정에 대해 24절기를 기준으로 감자, 콩, 고추, 가을배추 등 심는 시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리고 “절기를 이용하여 재배한 과일과 채소는 자연의 기운을 받아 자라고 재배한 것이어서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귀농 4년차인 초보 귀농자는 “가을배추를 4년 동안 심었는데 매번 수확을 못하였다”는 애로사항을 토로하면...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 등 지역 내 리더를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더불어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강좌 '행복한 리더! 최고의 리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9일 1회차 강의는 국내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강사의 '하루 15분 정리의 힘', 20일 2회차 강의는 유명성우 배한성 강사의 '열정을 바치는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주제 강연 이외에도 유쾌한 진행자가 강좌 시작 전후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 참여자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교육 몰입도 향상과 더불어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석한 마을이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시간과 공간 정리를 통해 느끼는 삶을 사랑하는 방법’, ‘복을 부르는 화법을 통한 긍정적 마음가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고, 마을리더로서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곡성군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읍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위험성’에 대해 지난 7일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의료원 건강마루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피해성에 관한 교육과 흡연과 관련된 질환인 심뇌혈관계질환, 흡연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 등 금연교육 기자재를 함께 전시해 교육효과를 상승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대상자들은 배우자 및 자녀들의 흡연예방뿐만 아니라, 흡연자인 가족을 금연으로 이끌 수 있는 역할을 해야겠다면서 다음 교육에는 흡연당사자인 가족과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원 김영락 원장은 “간접흡연은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간접흡연 없는 환경(Smoke-free)조성에 교육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4일 귀농귀촌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빛 내인생, 곡성에서 시작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귀농귀촌,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지식’ 특별강좌를 시작으로 소(通)동(行)락(樂) 곡성 귀농학교를 개강했다. 유근기 군수는 개강사에서 “농촌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 자기건강 관리, 이웃에 대한 배려,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세가지”를 강조하며, “귀농귀촌인들이 곡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삶의 행복을 찾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귀농귀촌,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지식’특강에서는 농민이 알아야 할 부동산 소유권, 양도소득세와 취·등록세 등 세무지식, 농업창업, 식품제조 등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법률적 내용을 다뤘다. 소(通)동(行)락(樂) 곡성 귀농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9개 과정으로 운영 할 계획이며, 귀농귀촌인의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포함하여 절기력과 재배력, 생활용접 기술, 귀농귀촌 융화합 교육은 물론 농가사례 ...

곡성군(군수 유근기) 고달면(면장 이가순)은 지난 6일(화) 고달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5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11개월 간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환경지킴이, 문화재 관리, 농촌체험시설 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추진기간 중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건강체조를 함께하여 참여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활동으로 군은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만족감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가순 면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했으며, “100세 시대에 다양한 일터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고 활기찬 인생2막 시작의 출발점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참...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2018년 3월 5일 오전 07:30경 곡성군 곡성읍 소재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곡성군청,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등 약 20명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등교하는 곡성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홍보물을 받아들고 학교폭력 근절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곡성경찰서는 해마다 신학기초 학생간의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내 학교에서 학교폭력에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금년 상반기 융자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하고 24농가에 15억 9천여만 원을 무이자 융자 지원하기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대상자는 농지구입, 축사 개․보수, 육묘 및 버섯배지 구입 등 시설․운영 자금을 사업완료 후, 개인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농협은행(주)곡성군지부에서 무이자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위원장인 심남식 부군수는 “군민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번기 이전에 지원되어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향상을 기대한다”며 “선정된 융자대상자가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7일 곡성군수 및 건강팔팔마을이장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수명을 연장하여 건강한 곡성을 만들기 위한 건강팔팔마을 10주년 기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2008년부터 매년 11개 신규마을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건강팔팔마을 만들기 사업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주민 평균수명은 연장되었지만 생활양식의 변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하여 만성질환이 증가되는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역특성에 맞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121개 마을, 16,400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보건교육과 신체활동프로그램인 요가, 걷기를 지도하여 건강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구심점과 동기부여를 하였으며, 2010년부터 매회 주민건강걷기행사를 개최해 곡성군이 마을단위 건강걷기를 생활화하고 정착시키는데 앞장 서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마을 이장들은 “건강팔팔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서 요가, 체조,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 하...

곡성군 2018년 예산이 전년대비 380억원, 12.44% 증가한 3,440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3,440억원 중 일반회계는 337억원(11.61%)가 증가된 3,237억원, 특별회계는 43억원(27.39%)가 증가된 203억원으로 편성되었다. 2017년 처음으로 총 예산규모 3,000억원을 넘긴 곡성군은 2018년에는 3,000억원 시대의 안착과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군정의 최고 가치인 “군민의 행복”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동력을 얻게 되었다. 분야별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농림업 분야가 77억원(12%) 증액된 725억원이 편성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32억원(5.79%) 증액된 593억원, 지역개발 분야가 101억원(34.68%) 증액된 392억원, 문화관광 분야가 80억원(36.18%) 증액된 302억원 등 이다. 금번에 편성된 예산 중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심청상품권 발행 확대이다. 곡성군은...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8일 겸면 목화마을에서 ‘농촌체험지도사’교육에 참여한 20명에 대한 인증교육 수료식을 갖고 농촌체험지도사 자격증을 교부했다. 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 체험객에게 수준 높은 체험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1회차 102시간의 교육일정으로 ‘농촌체험지도사’ 인증과정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간에 걸쳐 곡성군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사무장, 관계공무원, 컨설팅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과 각 마을별 핵심과제 도출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4/4분기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심남식 부군수는 “농촌체험지도사 인증교육 자격증 취득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고품질 농촌체험서비스를 실시하고 2018년에는 이미 조성된 체험마을의 인프라를 활용해 농촌관광 콘텐츠 중심의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일~8일 문화재청 주관으로 충청북도 보은에서 열린 ‘2017 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에서 ‘축제한마당-과거시험 보고 신나게 놀자’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87선이 진행되었으며,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던 향교․서원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대표 문화재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주관한 ‘축제한마당-과거시험 보고 신나게 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곡성 향교에서 관내 초․중등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 문화재 탐방 등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향교, 문화재 등에 대해 재미있는 놀이형식으로 미션을 수행토록 해 학생들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곡성군 관계자는“문화재 활용사업은 우리지...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국토부에서 주최한 지역정책 관계기관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6070 낭만곡성 영화로청춘어람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 또는 기획•성과분야에서 귀감이 될 만한 지역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타 지자체에 전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곡성군은 2017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낙동원 활성화사업인 ‘6070 낭만곡성 영화로청춘어람사업’이 기차마을과 인접하여 곡성읍권 활성화 파급력이 높다는 점과 행정, 주민, 전문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지역개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낙동원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협의체,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으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한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8월 국토부에서 주관한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사업에 ‘6070 낭만곡성 영화로 청춘어람’이 선정되어 2020년까지 국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