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영세상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기명 유가증권 '곡성심청상품권'의 발행액이 2018년 4월 현재 총 262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영세상인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곡성심청상품권'은 그 해 3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곡성심청상품권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영세한 소상공인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수익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효녀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곡성심청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시행함으로써 상품권의 유통 체계를 명확히 하고, 공무원 복지비, 당직비 등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입장료 인상에 따른 2천 원의 인상분을 상품권으로 되돌려줌으로써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관내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노력...

곡성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지난 26일 곡성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8기 곡성리더스아카데미 2차 교육에 앞서 올바른 손씻기 홍보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날 동영상 속 내용은 손을 씻지 않고 식빵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손을 씻지 않으면 손이 얼마나 더러운 지를 알리는 식빵 실험과 올바른 손씻기의 6단계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곡성군 담당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첫걸음으로 생활 속 개인위생 실천을 통한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에티켓이므로 올바른 손씻기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료원은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서 보건의료원 로비에 손씻기 체험장을 운영하고 옥외 전광판 등에 광고하는 등 연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은 올해 달라지는 자전거 관련 제도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와 협력하여 ‘안전한 자전거 타기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0여 명의 자전거 투어단이 참여한 ‘2018 곡성 자전거 투어’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곡성경찰서와 모범운전자협회의 협조 아래에 투어 역시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자전거 음주운전자 단속․처벌 강화(20만 원 이하의 벌금)’,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모 착용 의무화’, ‘전기자전거의 보도 통행금지(‘18. 03. 27. 시행)’ 등의 법 개정 세부내용을 자전거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실시한다. 군은 달라진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고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없는 자전거타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또한, 곡성경찰서와 모범운전자협회, 자전거 동호회와 ...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은 지난 19일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중 새내기교사 17명과 멘토교사 12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곡성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고일석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행복한 학급운영, 배움중심수업, 회복적 생활교육 등 새내기교사들이 학교생활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각종 공동체 활동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내기교사들의 연수 후에는 새내기교사와 멘토교사가 함께 향후 멘토링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같은 지역에 근무하는 선생님들과 교직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학교생활을 하는데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들을 함께 풀어나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어떠한 장기적 목표를 갖도록 할 것인지, 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의미 있는 경험을 하도록 할 것인지, 교육공동체와 어떻게 협...

곡성군은 지난 18일 ‘소(通)동(行)락(樂) 곡성귀농학교’에서 감자, 마늘, 고추, 양파 등을 재배하고 있는 곡성무지개농장(대표 이강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밭작물 재배에 관심이 있는 귀농인 14명이 참석하여 감자, 마늘, 고추, 양파 등의 작물 재배, 발효 액비 제조 방법과 살포시기 등을 현장에서 배웠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이강원 곡성무지개농장 대표는 2012년에 귀농한 7년차 귀농인으로서, 지난해 5,950㎡ 규모의 전답에 작물을 재배하여 3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다. 이 대표는 곡성군에서 귀농인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곡성명품농업대학, 강소농 교육, e-비즈니스 과정 교육 등을 통해 작물재배와 소포장 판매 지식을 쌓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하고 있는 대표 귀농인다. 이 대표는 “지난해 고추 연작 피해를 겪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며 “농사는 정답도 없고 정도도 없다. 다만 직접 경작하면서 스스로 경험하고 익혀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곡성군 ...

곡성군은 18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2018년 곡성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의 수상 대상자로 목사동면 권영태씨와 석곡면 한승준씨를 각각 선정했다. 곡성군민의 상은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곡성군민의 상은 농업 및 환경분야에서 2명이 추천됐으며, 심사위원회 표결을 통해 2명 모두 수상자로 결정했다. 권영태 씨는 (사)전국한우협회 곡성군지부장을 역임하면서 한우 우량종자를 개발해 지역농가에 분양하면서 지역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한승준 씨는 석곡농협에 근무하면서 백세미(골든퀸 3호)를 곡성군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해 곡성 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영태, 한승준 씨에 대해 오는 5월 4일 제38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

곡성군은 환경미화원 25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시작했다. ‘근골격계 부담작업’이란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작업량, 작업속도, 작업강도, 작업장 구조 등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작업을 말하며 환경미화원의 업무도 이에 해당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25명의 환경미화원이 읍․면별 담당구역을 순회하며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쓰레기, 가구, 매트리스 등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생활폐기물을 청소차량에 옮겨 싣는 반복적인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어깨, 허리, 손목 등에 부담이 되는 작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조사이다. 곡성군은 이르면 4월까지 실태조사를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업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곡성군은 저소득층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드림스타트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아동복지법과 아동권리헌장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을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하여 지난 3월 22일 HYMN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자 이서현)와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연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 결과, 21명이 자율 참여했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곡성레저문화센터 3개소의 학습실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악기를 배우게 된다. 군은 활동에 따른 수업료 및 악기대여 등 모든 비용을 무료로 운영하며, 연말에는 9개월간의 문화활동을 결과를 뽐내는 오케스트라 성과발표회도 계획하고 있어 진지한 학습을 기대하고 ...

곡성군은 지난 6일 석곡면과 옥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에 신규 추진할 ‘석곡버스터미널~대황강 제방 간 도시계획도로’ 및 ‘옥과농협~과학대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대하여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석곡버스터미널~대황강 제방 간 도시계획도로’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총연장 300m, 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며, ‘옥과농협~과학대 간 도시계획도로’는 총사업비 25억 원으로 총 연장 434m, 폭 8m 규모의 도로 개설을 2019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교통 불편 해소 및 보행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는 26일 곡성레저문화센터 정보화교실에서 농가 12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브랜드 디자인교육 후속 교육으로 ‘브랜드 등록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농식품 브랜드 디자인교육에서는 농가별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제작으로 교육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노시우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실습을 통해 특허청에 직접 상표등록 신청을 하고 지식재산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농가마다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실습교육에 참여한 추현금 농가는 “기존 브랜드가 있어 새로 만든 브랜드가 낯설고 상표등록은 변리사를 통해 맡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농식품 브랜드 디자인 교육과 그에 따른 후속교육을 통해 정말 내 상품과 잘 어울리는 브랜드를 제작하고 직접 상품등록 신청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는 농장주로써 자부심이 느낀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쇼핑몰 제작 교육을 추진하고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친환경농산물 유기인증 면적 확대를 위해 각 읍․면에서 실시한 순회 간담회가 9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방안과 과수․채소 인증품목 다양화 및 유기인증 면적 확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농업인들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11개소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논 타작물재배 품목으로 토란, 흑찰옥수수, 콩, 사료작물이 곡성에 적합한 품종이지만 흑찰옥수수는 추가 종자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3월에 계속된 우기로 토란 식재가 늦어지고 있어 콩과 사료작물 식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를 제안하였고, 콩 재배가 늘어나면 일손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파종기계와 수확기계, 선별기 등 기반 시설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친환경농업과 관련하여 금년부터 변경되는 벼 무농약 6년차 이상 필지는 무농약지속직불...

곡성군은 지난 22일, 2018년 농업용 지게차 및 드론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사업추진방법과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업용 지게차는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에서 각종 농자재와 가을철 벼 수확 시 운반에 꼭 필요한 기계로, 2015년 5대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57대를 지원하게 됐다. 지게차 지원사업은 그동안 퇴비와 비료, 벼 톤백 등을 트랙터를 이용해 작업함으로써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던 농업인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또한 곡성에 점차 늘어나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은 농작물 병충해 방제와 향후에는 종자 파종에도 사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을 선호해 금년에는 농업용 드론 9대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들은 대규모 경작농가들이 대다수로, 신동준 농정과장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