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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귀농학교 ‘농장에서 작물 재배법을 배우다'

AI 요약곡성군은 지난 18일 ‘소(通)동(行)락(樂) 곡성귀농학교’에서 감자, 마늘, 고추, 양파 등을 재배하고 있는 곡성무지개농장(대표 이강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밭작물 재배에 관심이 있는 귀농인 14명이 참석하여 감자, 마늘, 고추, 양파 등의 작물 재배, 발효 액비 제조 방법과 살포시기 등을 현장에서 배웠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이강원 곡성...

곡성 귀농학교 ‘농장에서 작물 재배법을 배우다'
곡성군은 지난 18일 ‘소(通)동(行)락(樂) 곡성귀농학교’에서 감자, 마늘, 고추, 양파 등을 재배하고 있는 곡성무지개농장(대표 이강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밭작물 재배에 관심이 있는 귀농인 14명이 참석하여 감자, 마늘, 고추, 양파 등의 작물 재배, 발효 액비 제조 방법과 살포시기 등을 현장에서 배웠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이강원 곡성무지개농장 대표는 2012년에 귀농한 7년차 귀농인으로서, 지난해 5,950㎡ 규모의 전답에 작물을 재배하여 3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다. 이 대표는 곡성군에서 귀농인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곡성명품농업대학, 강소농 교육, e-비즈니스 과정 교육 등을 통해 작물재배와 소포장 판매 지식을 쌓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하고 있는 대표 귀농인다. 이 대표는 “지난해 고추 연작 피해를 겪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며 “농사는 정답도 없고 정도도 없다. 다만 직접 경작하면서 스스로 경험하고 익혀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곡성군 귀농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작물 재배에 관심 있는 귀농인이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사 정보뿐만 아니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면서 친목과 화합을 도모한 시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귀농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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