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농업진흥구역 내 축사는 준공시기 상관없이 태양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내 농업현장도 태양광 발전 연계 사업이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태양광 에너지 발전 설치 확대에 대한 농지법 시행 전에는, 2015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의 지붕에만 태양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되어 농업현장에 태양광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준공시기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이장회의, 군 소식지 등을 통해 태양광발전에 대한 정보 및 전기사업 허가 절차 등을 안내하여 많은 농업인이 태양광 설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수입 축산물 개방과 사료 값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기에 농업인이 태양광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에서 곡성군수에 더불어민주당 유근기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는 곡성 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영광스러운 책임을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 군민 한분한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은 곡성을 더욱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엄중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곡성을 행복지수 1위의 고장으로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제가 약속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살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듣고 충분히 소통하겠습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군정을 끌어가겠습니다.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귀를 열고 발로 뛰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노를 저어 가겠습니다. “곡성이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즐거워졌어” 이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으로 곡성의 ...

곡성군은 지난 7일 옥과면에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은 옥과면 소재 전남과학대학교 안경광학과 우현경 교수 및 재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및 안구검사를 진행하고, 돋보기 100여 개를 지원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을 현장 업무로써, 이동목욕서비스, 이동 빨래방서비스, 이동청소서비스, 농기계수리서비스, 전기안전점검서비스, 한방진료서비스, 칼갈이서비스, 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이다. 이날 시력검사 후 돋보기를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쓰던 돋보기가 엊그제 망가져 하나 하러 갈 참이었는데 이렇게 손주 같은 학생들이 직접 선물해주니 무척 고맙다”며 곡성군과 전남과학대에 감사의 마을을 전달했다. 한편, 전남과학대 안경광학과는 재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하반기에도 2차례 정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전남 곡성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이 함께 출시한 ‘광택열차’가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다. 느릿느릿 흘러가듯 운행하는 ‘S-train’과 굽이굽이 정을 싣고 달려가는 ‘곡성관광택시’가 만난 ‘광택열차’는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자에게 환상의 조합이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역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하는 ‘S-train(남도해양열차)’은 코레일의 5대 관광벨트 중 두 번째로 선보인 열차다. ‘거북이 열차’라는 애칭답게 빨리 달리는 것에는 관심 없다는 듯 느릿느릿 해찰부리며 남도의 맛과 멋, 문화 중심지를 하나하나 거쳐 간다. 도시의 소음이 멀어진 곳에서는 푸른 들녘과 강이 나타나고, 기차소리에 맞춰 추억을 나누다보면 어느새 곡성역에 도착한다. 지난 해 6월 KBS 에도 소개되었던 ‘곡성관광택시’는 8명의 곡성토박이들이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일반택시영업을 하다가 예약이 들어오면 관광택시로 변신한다. ‘곡성관광택시’의 장점은 손님이 원하는 취향과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

활용도가 낮은 하천변 둑방을 감성적인 플리마켓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곡성기차당뚝방마켓이 오는 6월 9일에는 3년차 30회 개장을 앞두고 총매출 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 개장한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은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30~40여 팀으로 시작했던 시골의 작은 플리마켓인 뚝방마켓이 개장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반반이었다. 햇수로 3년을 이어온 뚝방마켓은 기대에는 만족으로, 우려에는 참여와 소통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며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곡성기차당뚝방마켓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지역 셀러들과 도시 셀러들의 상품들이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해지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요들송, 스피닝, 플롯 등 다양한 재능기부까지 더해져 볼거리도 많다. 특히 노란색이라는 고유한 컬러 아이덴티티에 바람에 흔들리는 그늘막으로 쉼과 여유의 풍경을 더함으로써 다른 플리마켓에는 없는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여...

섬진강변에 있는 곡성군 안개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숙박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북 임실군 강진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시작해 전남 광양시 배알도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섬진강 자전거길 약 149Km 구간 중에서 최근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곳이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곡성군은 지리적으로 섬진강 자전거 길 상류지점에 위치한다. 곡성은 섬진강 종주 자전거 동호인들이 1일간의 지친 여정을 잠시 내려놓고, 섬진강과 어우러진 농촌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으로써 1일차 숙박 장소로 최근 선호하고 있는 지역이다. 곡성군은 영화 ‘곡성’과 ‘세계장미축제’로 이미 널리 알려졌다. 곡성의 여러 관광지 중에서 특히나 섬진강변에 위치한 고달 안개농촌체험휴양마을은 자전거동호인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여 접근하기에 좋은 지리적 여건과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섬진강 침실습지’가 주변에 있어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이른 아침 섬진강변에 자욱이 내려앉은 안개...

곡성군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대한민국 재즈1세대 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재즈1세대 밴드’는 평균나이가 70대 중반임에도 무대에서 늘 관록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환희를 선사하며, 큰 박수를 받아온 아티스트이다. 이 밴드는 피아노 신광웅, 트럼펫 최선배, 드럼 임헌수, 보컬 김준, 클라리넷 이도기, 색소폰 김수열 등 한국 재즈사와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연주자들이 모여 2002년에 결성한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재즈는 물론 팝, 가요,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레퍼토리로 펼쳐지며, 쉽고 재미있는 연주로 관객들에게 재즈는 어렵다는 오해와 편견이 불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관광문화과(061-360-8362)로...

곡성군은 지난 11부터 15일까지 3일간 곡성군 입면 제월리 소재 강변축산(대표 김시현)에서 기탁한 친환경 유정란 3,000여 판을 곡성군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농업법인 유한회사 강변축산은 일일 24,000개의 유정란을 생산하는 양계장으로 추후 소비자와 인터넷 및 직거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시현 강변축산 대표는 “영양분이 풍부한 초란은 나눠 먹는 것”이라며 곡성군 관내 320여 개소의 경로당에 2,000여 판, 어려운 이웃에게 1,000여 판을 기증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에 곡성군은 김시현 대표의 훈훈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했다.

곡성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강소기업에 관해서 관내 8개 업체가 3개 부문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널리 알리고자 고용안정성, 성장가능성 등 일정한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발굴·선정해오고 있다. 곡성군은 일자리친화 부문 1개 업체(농업회사법인 ㈜자연과미래), 재무건전성 부문 6개 업체(광성수출포장(주), (주)금호에코텍, 해동스틸(주), (주)동방레미콘, (주)금성이앤씨, 삼광철강공업(주)), 사회적가치 부문 1개 업체( 주식회사알앤더블유) 총 8개 업체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강소기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에서 추천한 우수 중소·중견기업 중 업종 평균 산업재해율과 고용유지율, 신용등급 등을 고려하여 고용노동부가 최종 선정했으며, 청년들에게 중소·중견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은행 대출시 보증 우대를 적용받게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관내 기업체를 지속...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은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는 군민의 안전 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농업기계안전보험을 가입하여 농업인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대농업기계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군은 2016년부터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대농업기계 임차 후 이동·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를 목적으로 농업기계종합보험을 가입하여 농기계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부터 군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곡성군은 엔진형 농업기계에서 부속작업기계까지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관리되고 있는 68종 197대에 해당하는 모든 기종에 대해 농업기계종합보험을 확대·적용 가입했고, 농기계손해, 대인배상책임, 대물배상책임, 자기신체손해 등 광범위한 보장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수 소장은 “2018년도 농업기계 교육에 필요한 농기계에 대해서도 종합보험기종으로 등록·관리하여 ...

곡성군에서는 생활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기본법」은 순환자원 인정, 자원순환 성과관리, 제품 순환이용성평가, 폐기물처분부담금 등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제정되었다. 특히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시행에 따라 폐기물을 매립․소각하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납부해야 되고, 징수된 부담금은 자원순환 산업을 육성하고 자원순환 시설을 확충하는 용도로 사용 되며, 특히 생활폐기물에 대한 부담금 징수액의 70%는 전라남도에 교부된다. 곡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소각․매립량에 대한 폐기물처분부담금은 내년 4월에 최초 부과돼 생활폐기물의 경우 5천만 원 정도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곡성군은 재활용품 거점수거장 설치, 이장회의․반상회보 등을 통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강화, 투기․소각 등 불법행위 단속반 운영을 활성화해 올바른 생활폐기...

곡성군은 게임․체험적 요소를 가미한 지역특화 콘텐츠를 관련 업체와 공동 개발한 ‘섬진강기차마을 VR체험존’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본 개발은 2017년부터 기획 및 추진해 올해 1월에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콘텐츠는 섬진강기차마을과 도깨비마을 등 실제 곡성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고, 이 같은 스토리텔링적 요소에 2명의 VR시뮬레이터가 레일바이크 페달을 굴리며 가상현실에서 경주하도록 구성되어 게임․체험적 요소가 가미된 지역특화 콘텐츠이다. 2018년 4월 중 VR체험존의 인테리어를 마무리하여 이번 ‘제96회 어린이날’부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할 계획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추후 3~5대의 VR체험기기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우리군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VR콘텐츠 경쟁력을 선점하고 지역 관광산업과 결합해 섬진강기차마을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