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20일까지 신청 접수. 병역의무 대신 영농 활동으로 이행, 농촌인력난 해소 및 농업 전문 인력 육성 기대

고흥군은 ‘제8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6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방, 시설, 교통, 전기, 안전, 가스 등 6개 분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강수 예보와 기온 상승에 따른 대비책 마련 여부도 점검했다.

고흥군은 6월 4일부터 12일까지 군민 대상 '손쉬운 제철 건강요리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요리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제철 재료 활용법을 익히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7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4월에 진행된 공익활동형 사업단 참여자 교육에 이은 후속 조치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영민 군수는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고흥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민선 8기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2025년까지 참여 인원은 4,949명, 예산은 187억 원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고흥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관객 참여형 연극 '고흥예술정원' 개최. 6.25 전쟁 당시 전남 학도병 이야기를 다룬 이머시브 연극으로, 6월 25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 8세 이상 참여 가능, 사전 신청 통해 20명 모집. 7월부터 10월까지 식물 테라피, 인형극, 컬러 테라피, 재즈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고흥군 동일면, 여성 건강·취미교실 '쿠키 만들기' 성료…여성 리더 12명 참여, 제과·제빵 명장 이종화 강사 지도

고흥군은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작물 선택 요령, 고소득 작물 재배 방법, 농업 법률 상식, 귀농 정책, 귀농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봉래면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에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주민 피해 방지 대책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어린이 대상 '미미(美味)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농가 현장 체험을 통해 영양교육, 옥수수 수확, 아동 요리 활동 등을 제공하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무료로 진행된다. 자연식품 체험 기회를 늘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제24차 재경고흥군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를 개최하여 향우들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향우들은 고향사랑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 공영민 군수는 기부금을 고흥의 3대 미래 전략산업 발전과 인구 10만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득량만 해역에서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어업인 등과 함께 전국 최초로 ‘2025년 해파리 대량 발생 재난 대비훈련’을 실시했다. 득량만은 보름달물해파리가 자주 출현하는 해역으로, 해파리 확산 시 조업 차질 및 레저객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훈련은 해파리 대량출현이 자연재난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지휘선, 예찰선, 정화선, 어선 등을 동원해 해파리 밀도 관측,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고흥군은 향후 해파리 주의 특보 발표 시 즉시 제거에 나서고, 예찰부터 구제까지 모든 단계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선정으로 2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개발 본격화. 2027년까지 39억 5천만 원 투입,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 지역 에너지산업 선도, 신성장 동력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인구 증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