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24일 고흥군민회관에서 ‘2025년 고흥군 여성단체 한마음다짐대회’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되새기는 행사로,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고흥군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24일 LH와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양읍 용정리 일원에 452억 원을 투입해 임대아파트 150호와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주상복합형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형 주거복지시설로 큰 의미가 있다.

고흥군, 여름 휴가철 대비 공중화장실 안전점검 실시... 불법촬영 점검 및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점검

고흥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 대비를 위해 마을안전지킴이 123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고위험 지역 거주 주민 61명을 우선 대피자로 분류하고, 마을안전지킴이와 함께 선제적 주민 대피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재해취약지역 예찰, 취약계층 대피 지원, 현장 초동대응 지침,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수당 지급, 상해보험 가입, 활동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마을안전지킴이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 고흥종합병원 3곳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81명이 참여했다. 고흥군은 지난해까지 연 3회 운영하던 헌혈 행사를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하여 8월과 11월에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안전취약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65세 미만 중장년 통합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한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통해 치아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틀니 제작 또는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18명이 선정되어 치료 중이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 황금개체굴 첫 수출로 세계시장 진출 신호탄! 7톤 규모, 중국 샤먼시로 첫 수출 시작, 연말까지 180톤 수출 목표. 세계 5대 갯벌 청정해역에서 양식, 품질 경쟁력 확보.

고흥군은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개념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임을 인식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주소 정보 이해 및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전라남도, 순천시,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라남도 방위산업 육성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역 우주·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주방위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방우주항공 전문가, 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전남 동부권 소재·부품 산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우주항공 관련 방산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며 우주항공 중심 방산 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흥군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 24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아 원예 체험활동’을 실시, 식물을 직접 만지고 꾸미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교사는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은 ‘2025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섰다. 고흥군은 최근 5년간 귀농인 유치 전국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사후관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 배치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