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사회 참여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방문,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지역 문화 이해와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고흥군이 두원면 신송천 일대의 잦은 하천 범람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천 정비, 호안 블록 정비, 전석쌓기, 교량 재가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축산농가의 악취 민원 예방 및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3년간 의무 보관되며, 퇴비 중 염분, 구리, 아연 분석 서비스도 제공된다. 농가는 퇴비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고흥군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질병 보장, 농작물 재해보험은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을 지원하며,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자체가 지원한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공익직불금 신청인과 보험 가입자 일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흥군이 정유재란 당시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념관, 전시·체험 공간 등을 조성하여 역사, 교육, 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물 모형, 영상 전시 등 생동감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흥의 해전 역사와 해양 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새로운 역사·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도입했다. 이번 설비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이동과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실전 대응 훈련과 주기적인 장비 점검, 안전 교육을 통해 화재 대응 지침을 보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고흥군이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5년간 100개소의 인스타존을 조성하여 고흥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16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 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를 보급하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판매 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고흥군은 2018년부터 총 772대의 저공해차를 보급했으며, 2025년에는 등록 비율 2% 이상을 달성했다.

고흥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고흥군이 겨울철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능가사, 거금도, 팔영대교 등 명소와 함께 겨울 별미인 매생이, 굴을 맛볼 수 있다.

고흥군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36대에 약 6억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다.

고흥군이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읍면 담당자, 병의원,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어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