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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 본격 추진… 농업인 부담 완화

AI 요약고흥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 본격 추진… 농업인 부담 완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6일 최종 대상 농가와 공급 물량을 확정했다.

농가가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500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올해 유기질비료 총 공급량은 3만 9,747톤으로 6,996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환경 개선과 토양 지력 증진을 통해 고흥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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