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대서면은 폭염 속 어르신들을 위해 면사무소에 냉장 쇼케이스를 비치하고 시원한 냉수를 제공하고 있다. 쇼케이스는 대서면 출신 송재현 제석농원 대표가 기증했으며, 면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및 마을회관 냉방기기 점검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담양군에 복구 지원 활동 전개

고흥군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정부양곡창고 92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점검을 실시, 양곡 품위 유지와 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고흥군, 폭염 속 식중독 예방 위한 손 씻기 교육 강화… 16개 읍·면 순회하며 주민 80여 명 대상 교육 실시, 손세정 교육기구 활용해 올바른 손 씻기 중요성 강조

고흥군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급경사지 187개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폭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급경사지 사면 상태, 토석류 이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11월 1일 '제51회 고흥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공헌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고흥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8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받는다.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산업 2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읍·면장 또는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흥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고흥군 과역면은 '복지야! 동각마실가자'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폭염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 신청을 지원한다. 과역면은 앞으로도 44개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서비스 상담과 군정 홍보를 병행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 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좀도리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을 활용하여 복지 취약계층 55가구에 여름용 이불 세트와 수건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수혜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장경철 영남면장과 마병수 번영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흥군은 도화면 지죽마을 지죽방파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해수유입을 방지하고 시설물 안정화를 통해 재해예방 및 안전한 영농기반을 구축했다. 1980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인 지죽방파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군은 총 11억 2400만 원을 투입하여 압사석 및 파라펫 보강, 제방 포장, 그라우팅, 배수갑문 전동화 등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지죽방파제는 자연재해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했다.

고흥군은 지난 30일 마리안느마가렛나눔연수원에서 여성대학 제4기 제8회차 강의를 진행, 하성용 신부를 초청해 ‘사람들에게 나는’이라는 주제로 자아 성찰과 내면의 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했다. 고흥군은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2022년 개설된 여성대학은 현재 제4기 과정을 운영 중으로, 지금까지 총 2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흥군, 중국 길림성과 인적교류 및 우호 협력 강화 위한 교류 회의 개최. 초중고 유학생 교류 논의에서 문화·경제 분야까지 협력 확대. 유학생 유치, 근로자 유입, 문화 및 농업 교류 등 다양한 방안 모색. 인구 감소 지역 위기 극복 및 지역 활력 회복 기대.

고흥군은 지적측량 후 지적공부에 반영되지 않은 미정리 토지 174필지에 대한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토지 소유자의 신청 미비로 인한 재산권 행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군은 정리가 가능한 토지에 대해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맞춤형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정리는 하반기까지 지속되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