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고흥군

고흥군, 급경사지 긴급 안전점검 인명피해 예방 총력

AI 요약고흥군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급경사지 187개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폭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급경사지 사면 상태, 토석류 이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흥군, 급경사지 긴급 안전점검 인명피해 예방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187개소에 대해 읍·면 재난담당자와 함께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 충남, 전남 등 일부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재해 취약 시설인 급경사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사면의 상태, 토석류 이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계획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에는 위험지역 거주 주민 전수 조사, 대피자 이동 경로 및 임시 대피소 점검, 대피 조력자(마을안전지킴이) 운영계획 등이 포함된다.

현장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를 추진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강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재난은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복합재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재난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피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고흥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