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어린이집 질식사 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관리 능력 향상과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한 긴급 살수 지원에 나섰다.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 90호를 대상으로 축사 지붕과 주변에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폭염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축사 환기시설 500대를 지원하여 8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흥군 직영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2021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누적 매출 90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96%가 관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고흥쌀, 양파, 복숭아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고흥군은 다양한 기획전, 외부 온라인몰 연계,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으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 '도양愛 Parking & 休 주차타워 조성사업'으로 2025년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 선정. 녹동항 일원에 50억 원 투입, 166면 주차타워와 휴게공간 조성. 주차난 해소 및 관광 활성화 기대.

고흥군은 지난 6일 관내 양파재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 정식을 위한 유형별 육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작업 기계화 필요성 증대로, 기계 정식 확대의 핵심인 육묘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트레이 육묘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 사례를 소개하고, 시설과 노지 환경에 따른 유형별 육묘 방식 비교, 병해 예방 및 관리, 연작장해 예방 등의 내용을 다뤘다. 군은 향후 육묘 및 정식 단계별 현장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주요 노지채소 작목의 기계화 기술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 쇼핑몰 '고흥몰'에서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여름방학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방학엔 고흥 외할머니 레스토랑'이라는 주제로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만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유자 컵케이크, 매생이 컵케이크, 김치 등 다양한 가정식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버스 공용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6대 예방수칙, 비브리오패혈증, 온열질환 등에 대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식품 안전, 먹는 물 관리를 당부하며 취약계층의 감염병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된 '국보 순회전'이 8월 10일 성황리에 종료됩니다. 이번 전시는 보물 '분청사기 상감인화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한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등 총 8점을 선보였으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3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 2024년 동일 시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고흥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최종 선정! 3년간 19억 원 등 행·재정적 지원받아 ‘우주시대를 열어가는 글로컬 고흥미래교육밸리’ 비전 실현

고흥군, 전남 최초로 ICT 기반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출입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 고흥경찰서, SK텔레콤 컨소시엄과 업무협약 체결. 치매안심센터 등록 중증 치매 환자 100명 대상 시범 운영 후 확대 예정.

고흥군,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방역 활동 강화. 야간 야외 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및 유충구제, 방역소독 등 선제적 방역 활동 실시.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 필수.

고흥군은 8월 9일 오후 4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한국 전통 서커스의 역사적 기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향악잡영오수: 최치원놀이>를 선보인다. 청년예술단체 ‘청류’가 제작한 이 공연은 신라 시대 연희 기록인 ‘향악잡영’을 바탕으로 탈춤, 사자춤,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서사형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사유 체계와 몸의 움직임을 연결해 연희의 언어적 기호를 신체로 번역하는 독창적인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