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국보 순회전’ 오는 8월 10일 종료

AI 요약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된 '국보 순회전'이 8월 10일 성황리에 종료됩니다. 이번 전시는 보물 '분청사기 상감인화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한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등 총 8점을 선보였으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3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 2024년 동일 시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국보 순회전’ 오는 8월 10일 종료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20일부터 진행된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국보 순회전’이 오는 8월 10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문화유산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 이번 전시에는 보물 ‘분청사기 상감인화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등 총 8점이 전시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보 순회전과 연계한 박물관 아카데미, 분청사기 스크래처 아트북, 도자기 교육상자, 박물관 여름방학 캠프, 분청문화의 날 주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도했다.

전시 기간 중 주말 최대 2,338명, 평일 최대 991명이 관람했으며, 총 33,000여 명이 국보 순회전을 방문했다. 이는 2024년 동일시기에 대비 50% 증가한 10,100명의 관람객 증가로, 분청문화박물관 연간 관람객 10만 명 돌파의 기틀을 마련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급 분청사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일까지만 진행되오니, 아직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고흥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