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의 계획성과 실행력, 성과지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특히, 일자리 공시제를 통해 자치단체가 연간 일자리 목표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실적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열악한 일자리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꾸준한 일자리 정책 추진과 지역에 맞는 계획 수립,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적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11년 만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일자리 지원체계의 고도화, 첨단산업 기반 미래 일자리 창출 고도화, 지역 고용서비스 연계 고도화 등 ‘3GO 전략’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이 돋보였다. 군은 우주항공산업, 드론산업, 스마트팜산업을 3대 핵심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분청사기 도자문화 계승과 전문 도예인 육성을 위해 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지난 29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증반은 도예인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시험 준비를 목표로 진행됐다. 합격자는 도자기 공예 분야에서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과정에는 총 12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 24일부터 주 1회, 6개월간 도자의 정의와 역사, 소지 조합, 성형, 석고제형, 장식·유약, 소성 등 이론과 실습을 포함했다. 또한, 물레성형 기초와 실기시험 대비도 병행했다. 그 결과, 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이 중 최종 6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내년 실기시험 응시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수료생들은...

고흥군 과역면이 460억 원 규모의 '과역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확정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풍수해 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상습 침수 지역인 과역천과 면 소재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해상풍력 사업은 어민 권리보호와 이익 공유를 3대 원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도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다가오는 지역 축제의 참여를 독려했다.

고흥군 남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과 주민 30여 명과 함께 거군방파제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폐어구,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0.8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 도덕면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이 함께하는 '제2회 가을밤 낭만의 축제'가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공연, 농수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동체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흥군이 '구석구석 문화배달–고흥아트바캉스' 행사를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가을 소풍'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 미술 체험, 가족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재가의료급여사업은 1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4억 8천여만 원의 의료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종료 후에도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이 추석을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연계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지난 27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2025 고흥군 청년의 날' 행사를 1,500여 명의 청년과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이 만든 오늘! 희망찬 고흥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주도형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대회, 청년 콘서트,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 고흥군이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금천구와 10월 26일부터 1박 2일간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고흥군 청소년 20명이 금천구를 방문해 금천과학축제 참여, 롯데월드 방문 등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을 통해 금천구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졌으며, 군은 앞으로도 교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년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 상수도, 쓰레기, 보건 등 9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며, 공영주차타워 무료 개방,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10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성인 글쓰기 교실 '고흥 글마루'를 운영한다. 6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 경험을 글로 나누며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과정 수료 후 결과물을 소책자로 엮고 낭독회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10월 21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