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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과역면, 추석맞이 9월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 개최

AI 요약고흥군 과역면이 460억 원 규모의 '과역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확정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풍수해 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상습 침수 지역인 과역천과 면 소재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해상풍력 사업은 어민 권리보호와 이익 공유를 3대 원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도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다가오는 지역 축제의 참여를 독려했다.

고흥군 과역면, 추석맞이 9월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 개최
고흥군 과역면(면장 이은영)은 지난 25일 과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확정된 460억 원 규모의 과역 풍수해 종합정비 확정 안내와 함께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공영민 군수가 특별히 참석해 이장단과 부녀회에 과역면 발전을 위해 면장과 함께 힘써 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과역면 발전이 곧 고흥군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9월 22일부터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언급하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15일 면 소재지에서 열리는 ‘조가비촌 토요 화합 한마당 축제’에 대해 사회단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은영 과역면장은 “항상 변함없이 면정을 도와주시는 이장단과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365일 이틀 안에 민원을 문자로 주고받는 군민소통폰 안내와 사회단체 인구 늘리기 시책 추진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해 어민 권리보호와 주민 이익 공유를 위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어업 활동 보장과 정당한 보상, 어업소득 보전 등 3대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겠다”며 “사업 착공 또한 어민의 동의를 받은 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과역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사업비 460억 원을 투입해 사정천·과역천과 면 소재지 우수관로를 대폭 정비하는 사업이다.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과역 전통시장 시가지, 농경지, 주거지 일원에 시행되며, 사업 완료 시 면 소재지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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