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산물 공동브랜드 '고흥이든'을 개발했다. '고흥'과 순우리말 '이든(착한, 어진)'을 결합한 브랜드로, 고흥 스마트팜의 청정하고 믿음직스러운 농산물을 상징한다. 브랜드마크는 스마트팜 생육환경을 형상화했다. 12월부터 스마트팜 실습 농산물 포장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브랜드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흥 스마트팜과 '고흥이든'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고흥군 재난업무 실무 담당자 16명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참여하여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이재민 구호 절차, 응급처치 실습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예측 불가능한 재해 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흥군이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14,014건, 22억 1천1백만 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CD/ATM 등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납부를 당부했다. 또한, 직장인을 위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

고흥군 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 '함께 만드는 마음의 정원'을 보건소 민원실 앞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올 한 해 동안 제작한 시, 그림, 공예 작품 등 31점이 전시된다.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미술, 음악, 공예 활동 및 정신건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총 1,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취·창업 역량 강화, 명사 초청 강좌, 교통약자 및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 일반 군민 대상 다양한 분야 강좌, 글로벌 역량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고흥군 지죽도·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김을 활용한 동결건조 김 된장국과 김스낵 시제품 2종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번 시제품은 지역 앵커조직과 주민, 사회적기업이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간편식 및 간식 형태로 김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발된 시제품은 2026년 1월 해창만 고흥 굴 축제에서 시식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는 12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15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임하는 황인수 지회장의 헌신에 감사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병남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 및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과 한영대학교가 '전남 RISE 사업'을 통해 ICT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ICT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관광·문화 콘텐츠는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경관행정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흥군은 경관조성사업 공모 선정, 경관계획 재정비, 특수 경관관리 지침 수립 등 경관 정책 기반 강화와 도시경관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경관자원 보전 및 관리 강화, 공모사업 확보를 통해 도시경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점암면 여호리에 '여호보건진료소'를 신설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설로 인근 2개 마을 주민 500여 명이 더 가까운 곳에서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응급 상황 대응 및 만성 질환 관리 등 공공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권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2025년 연말 송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 전시, 포토존 및 체험부스 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고흥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138가구 212명 아동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민간 연계를 통해 취약 가정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온(溫)가족 정(情)다운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여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