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고흥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업체 대표 및 SM그룹 우오현 회장, 코리코엔터프라이스㈜ 고재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에 고흥 농수산물 납품․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흥군과 SM그룹 코리코엔터프라이스가 상호간 상생협력을 목표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관내 생산 농수산물을 SM상선 등에 납품을 통하여 농어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에서는 우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음으로써 조직활력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고흥만간척지 쌀 납품을 시작으로 점차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오늘 협약식에 맞춰 고흥 쌀 250포대가 첫 상차되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향후 SM그룹의 유통채널 확대에 대비하여 고흥군은 농어가와의 생산량 및 단가 등에 대한 사전조사와 농어가 연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코리코엔터프라이스 측과 유기적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SM그룹은 74개의 계열사를 가진 ...

전라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병종 고흥군수)는 지난 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민선6기 제17차 정례회를 갖고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추진과 시군 공동 현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는 박병종 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순천시장의 환영사, 안건협의,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추진상황, 시군 홍보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시군 협의회를 중심으로 분권개헌 운동이 구심력을 갖고 확산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면서 다음 달 계획되어 있는 서명부 전달식과 국회 지방분권 개헌 청원시까지 천만인 서명운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장 군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서명 운동 추진과 온라인 서명운동 전개,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한 홍보 계획 등 서명 운동 확산을 위한 다각적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기로 하였다.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은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으로 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지방분권 개헌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고흥군의 행보가 돋보인다. 그 하나로 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위원,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 이후 첫 번째 협의회를 가졌다. 군은 지난해 말 전남 최초로 지방분권협의회를 출범시킨 이후 개헌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를 펼치는 등 남들보다 발 빠르게 행동하고 있다. ‘고흥군 지방분권협의회’는 중앙대 지영환 겸임 교수를 비롯해 의원,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형식적인 기구가 아니라 지역 내 개헌 분위기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황윤원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의 특강과 함께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지방분권 개헌은 내 삶을 바꾸고, 지방을 살리는 길”이라며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헌법에 명문시켜, 국가 균형발전을...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12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한 개체굴이 수요증가에 힘입어 현재까지 총 40톤, 8천 4백만 원의 소득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체굴은 내수용 덩이굴(알굴) 판매소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7년 초부터 나로도해역과 해창만 하단부 해역에서 시범 양식을 실시하여 성공한 사례로 중국 수출을 목표로 어가의 소득과 우리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이미 지난 8월 2차례 군은 고흥산 개체굴을 중국과 홍콩 바이어를 통해 100톤 3억 천만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그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적이 있다. 이번 개체굴 양식에 성공한 어가 중 한 곳인 정춘례(동일면 구룡수산 대표)氏는 30여 년간의 덩이굴 양식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시켜 이번 개체굴 양식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현장을 답사한 수출업체, 국내 유통업체 모두 감탄을 금치 않을 정도로 고흥산 개체굴은 알이 꽉 차고 탱글탱글하여 프랑스산 굴보다 더 좋다는 호평을 듣기도...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12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7년 복지행정상 합동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 우수상 및 포상금 2천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사업’ 조기 확산 및 성과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하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부족한 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중심의 복지강화를 위해 전 읍면에 맞춤형 복지계를 신설하였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돕고자 읍·면장 및 담당을 포함 업무담당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여 전문성 함양 및 시책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읍면협의체 모임의 정례화를 통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읍면에 9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 왔다는 점이 큰 점수를 얻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 기...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겨울철 기온이 급감함에 따라 과수재배농가들에게 한해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해 중에 한풍해(寒風害)는 겨울철의 차고 건조한 바람으로 잎 내의 수분이 탈수되어 건조해짐으로 인해 낙엽이 지는 것이고, 동해는 지속적인 추위로 인한 냉기류의 정체 시간이 과원 내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어 수목의 가지, 엽 등의 기관이 얼게 되어 조직이 동결고사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한해(寒害)피해는 겨울철 가뭄으로 뿌리가 약한 나무, 과원 위치가 분지형으로 냉기류가 정체되는 지역, 배수가 불량한 과원 등과 같은 곳에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전년도 과다 착과한 나무나 수확시기가 늦어진 과원은 수세약화가 원인이 되어 피해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 따라서 한해피해를 받기 쉬운 과원은 미리 배수관리를 개선하여 뿌리기능을 강화하고, 바람이 심한 지역은 방상림이나 방풍망을 설치하여야 하며, 특히 새로 심은 1~2년생의 어린유목이나 내한성이 약한 과수는 뿌리근처의 지제...

전남도·고흥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비알팜이 29일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의약품 원료 제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투자자 ㈜비알팜 김석순 대표, 정찬균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 소영호 고흥군 부군수, 송우섭 고흥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송형곤, 박금래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일원에 조성될 의약품 원료 제조시설은 1만 4,443㎡의 부지 등에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1단계는 의약품의 원료인 바다 송어 양식시설과 원료 추출실, 냉동 및 냉장실 등의 시설을 내년 1월까지, 2단계로 원료 추출 후 남은 송어의 어체를 이용한 건강 기능식품의 생산시설을 2019년 말까지 갖추게 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50여 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비알팜은 피부미용과 재생의학에 대한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1월 25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고흥군 체육인 및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성공기원'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1회 고흥군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 기념식을 마치고 진행되었으며, 세계인의 겨울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눈길을 모았다 고흥군 체육회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앞으로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이 온 국민이 하나되는 축제가 되도록 고흥군 체육인들이 솔선수범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고흥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지역행사 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군청 및 읍면, 그리고 주요 관광지에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범군민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토]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위 발족](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마리안느-마가렛-노벨상-추천위원회-발족식.jpg)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40여 년 동안 봉사와 인류애를 실천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렉(82)의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가 23일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발족식됐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오는 11월 25일부터 “오감으로 만나는 고흥의 역사·문화”라는 주제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상설·특별전시실, 가마터 등의 전시물을 활용하여 대상별·연령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을 통한 교육프로그램’과 ‘설화 페이퍼토이 만들기’를 운영하여 고흥의 역사·분청사기·설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적 제519호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 현장답사’를 통해 분청사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느끼는 심화학습을 진행한다. 또한, 분청사기를 직접 빚어보고 만들어볼 수 있는 ‘분청사기 만들어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흥 분청사기의 특징과 우수성을 느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자기 점토를 활용하여 대접, 컵, 병 등을 만들어보는 ‘코일링 체험’, 도자기를 직접 빚어보는 ...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7 농촌자원 분야별 '어르신 마을 가꾸기' 경진에서 ‘금산면 홍연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주민 스스로 깨끗한 농촌,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한 농촌마을을 발굴․시상하여 자긍심을 높이고자 실시 된 것으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시행 하는 마을 중에서 선정하게 되었다. ‘금산면 홍연마을’은 2016~2017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추진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로 변화된 우수사례로 어르신들의 주요 관심사가 다르고 농사일로 일정이 잘 맞지 않아도 ‘화합’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면 얼마나 값진 결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준 값진 결과이다. 김영일 이장(마을운영위원장)은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소통․화합의 기회가 제공되고, 우리마을도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인드 형성으로 어르신들의 자신감 고취와 마을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있다”며, “ 앞으로도 살기 ...

전남 고흥군이 인구절벽 위기의식에 대한 공직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극복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이승우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우 강사는 교육에서 저출산의 덫에 걸린 현실을 진단하고 인구절벽 현상의 이해를 위해 해외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하며 인구감소 문제에 처한 지역의 고민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정책 방향과 핵심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통해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는 미혼 직장인의 결혼과 양육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