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부터 2018년 '길 위의 인문학'강의가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된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군립중앙도서관과 군립북부도서관 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립중앙도서관(고흥읍 소재)은 6월 4일(월)부터 총23회에 걸쳐 “마음을 다독이는 글쓰기와 그리기”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강의는 '감정 노트북'의 김지승 작가를 비롯하여 남선현 시인과 박성환 화가가 강사로 나서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다스리는 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군립북부도서관(동강면 소재)은 7월 3일(화)부터 “물음표와 느낌표로 만나는 여정을 다양한 글로 담기”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재진, 서준호 작가, 김태환 큐레이터 등이 강사로 나서서 물음표, 느낌표 등을 통해 인문학에 접근하고 그 여정을 기록하는 글쓰기 방법이 선보일 예정이다. 강의...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고흥지킴이 교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고흥지역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추진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제자 사랑에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가슴 훈훈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5월 14일 ‘고흥교육,당신의 삶과 함께 영글다’라는 주제로 20년 이상 고흥지역에서 장기근무하신 고흥지킴이교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시로 떠나는데 궁벽한 고흥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신 당신들의 뜻이 지금의 고흥교육의 결과다”라며 고흥사랑에 대한 지극한 마음을 격려해 주셨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제2의 고향이 되어 살고 있는 지킴이교원들의 지역사랑에 대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정담의 시간을 가졌다. 5월 15일에는 고흥에서 은퇴하신 퇴직교원 60여 명을 모시고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교육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것은 모두 여러분이 만든...

고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기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애도(쑥섬)을 경유하는 고흥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특별노선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딱 3일 간만 운영되며, 순천역에서 출발(10:10)하여 고흥의 소위 뜨고 있는 관광지인 분청문화박물관, 애도, 우주발사전망대와 미르마루길을 차례로 경유하고 순천역(18:00)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이다. 쑥섬으로도 불리는 애도는 약 300여 종의 꽃이 피어나는 사계절 꽃정원과 수백 년 묵은 돌담길이 조성되어 있고, 수백 년 동안 감춰왔던 난대원시림을 개방해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섬으로, 한 시간 정도의 트레킹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민간정원 1호’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르마루길은 최근 조성이 완공된 탐방로로써, 다도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와 미르전망대, 용조형물, 용굴, 용바위 등의 용과 관련된 지형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박병종 고흥군수는 김황식 전 총리님을 위원장으로 한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해외 홍보단과 함께 바티칸, 오스트리아 등을 방문하며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위한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섰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위원으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국외 홍보에 나섰으며, 이번 해외 홍보단에는 김황식 위원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 김연준 이사장, 우기종 전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권 욱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등의 위원들이 함께 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반기문세계시민센터를 방문해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접견하고 “대한민국 고흥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타인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황식 위원장도 “소록도에서의 삶을 진정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씀하시는 ...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지붕 없는 미술관, 전남 고흥군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제48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마크 내퍼 미국대사 대리 일행 6명이 하루 일정으로 고흥 나로도 일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에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이번 방문은 미국대사관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첫 일정은 세계 13번째이자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과학기술분야 협력 및 향후 협력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 방문지로 지난 2016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등록된 고흥 나로도 봉래산을 찾아, 약 1시간 20여 분간 산책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고흥의 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래산은 수령 100년에 이르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편...

고흥의 ‘낯낯한 해피고흥이동봉사단’이 큰 마을부터 작은 마을까지 찾아가는 생활 서비스를 실천해 주민에게 유익한 도움을 주고 있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올해 2월부터 신흥마을(도양)에서 시작한 ‘낯낯한 해피고흥이동봉사단’이 벌써 2,340여 건 (12개 마을)의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해피고흥이동봉사단은 생활개선(11), 기계수리(3), 건강증진(1), 상담서비스(8) 등 23개 분야 90명의 봉사단이 큰 마을 단위 위주로 11년간 총 180회 77,486건의 생활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반해 규모가 작은 마을 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까지는 봉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색다른 방안을 고심하던 중 이․미용, 칼갈이, 안경 상담 등 7개 분야의 20명 봉사단을 구성해 사각지대였던 지역까지 1일 오전, 오후로 2개소를 찾아가는 봉사단을 운영해 봉사의 기쁨이 군 전체에 미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고흥군 관계...

고흥군은 2018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를 대비해 관내 약 1,000개의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고납부기한은 12월 결산법인(결손법인 포함)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만약 관련서류 미제출시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납부 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해 방문하지 않고 신고 납부할 수 있으므로, 우편‧방문보다는 해당 법인에서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를 활용해 신고납부 할 것을 권장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위택스 인터넷 접속과다로 전산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납기 전 미리 신고 납부해 신고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재무과 세정계(061-830-5857)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전 군민이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고흥 문화회관 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도 역점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하여 전 군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황칠, 비파 등 1,200여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꿔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산림시책의 민간주도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민 모두가 ‘花木한 생활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무 나누어 주기’를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고흥군에서는 1마을 1숲, 한평정원 조성 등 주민이 자발적으로 생활주변에 숲과 정원을 가꿔나가는 한편, 소득․경관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봄철 편백‧황칠 등 조림사업 150ha를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이 자치분권 시대 흐름에 발맞춰 정책결정과 지역 내 갈등해소에 주민의 역할을 강조하는 군민배심원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고흥군은 지난 22일 시민의 정책 참여가 일반화된 호주에서, 신민주주의재단(New Deomocracy Foundation)과 블랙타운시(Blacktown City Council)의 시민배심원제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연수는 군민배심원단의 구성원인 판정관‧부판정관, 심의대상결정위원, 예비배심원들 중 우수사례 벤치마킹 건의가 있어 사전 의견 수렴과 신청 접수를 통해 24명이 참여하였으며, 고흥군 군민배심원제 운영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다. 특히, 신민주주의 재단은 2007년 설립되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주요 정책수립과 집행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주는 단체로 잘 정비된 프로세스와 우수 인력들이 참여하고 있는 곳이다.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이아인 워커(IAIN WALKER) 신민주주의 재단 전무이사는 “시민 배심원제는 무작위로 선정된...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고흥의 체육 진흥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적립중인 체육진흥기금이 금년 3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군비를 출연하여 적립해 온 체육진흥기금은 금년에 본예산에 3억과 제1회 추경에 10억 원을 추가 적립하면서 총 39억 원을 적립하게된 것이다. 그동안 군은 기금을 통해 학교체육 발전과 체육우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장학금으로 5천여만 원을 지원해 오는 등 다방면의 체육 진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금년 말로 예정된 기금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하는 『체육진흥기금 관리조례』를 개정하여 앞으로 2023년까지 안정적으로 기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박병종 군수는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각종 스포츠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은 2월 20일 오한친선협회가 주관한 ‘오스트리아 올림픽팀 환영 갈라 디너 콘서트’에 참석하여, 오스트리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국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우리나라 고흥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펼친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 본행사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올림픽 메달 수상자와 대표단을 위한 갈라콘서트, 만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오스트리아 측에서는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선수단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황식 前 총리를 비롯해 박병종 고흥군수,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 김연준 이사장, 우기종 전남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본행사에서 가진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소개 자리에서 박병종 고흥군수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고흥 소록도에서 펼친 ...

전남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즐거운 문화체험교실'이 초・중・고 학생들의 관심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 「DIY천연&패브릭앳홈」, 「고흥을 스토리텔링하다! 교과서 속이야기 역사교실」, 「청소년 관현악 음악교실(플룻․오카리나반, 첼로․바이올린반)」, 「포켓볼 교실」등 1차 개강한 문화 프로그램에 초․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하고 싶고,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문화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와 끼, 재주는 앞으로 5월에 개최하는 청소년 어울림한마당과 12월에 열릴 성과발표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는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2011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 문화 육성과 진로·직업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지난해에는 8개 프로그램에 4,500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의 인성 함양 증진을 위한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