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귀근 고흥군수는 8일 금산면 위판장에서 열린 올해 첫 다시마 위판장을 찾아 고품질 다시마 생산에 힘써준 어업인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어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다시마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군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산 다시마는 지역대표 해조류 특산물 중 하나로 지리적표시제 제15호에 등록되어있고 최적의 해양환경에서 자라 우수한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청정 고흥해역에서 채취된 다시마는 육상건조장에서 해풍으로 자연건조 시켜 주로 국물용으로 판매되며 국물의 감칠맛을 더하고 가족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초매식에서는 49톤 227백만원의 위판고를 기록하였으며 최고단가 6,500원 최저단가 2,000원에 거래되었다. 금년 다시마 수확은 해양환경 및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 소비 둔화로 작년 재고량이 쌓여있어 전년대비 80%정도의 소득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산 다시마 품질과 경쟁력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귀농인과 귀농 예정자 및 청년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귀농귀촌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이번 교육은 매주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에 충실히 참여하면 최대 60시간의 교육이수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2020년 귀농귀촌 영농정착기술교육’은 귀농인의 생활패턴과 수요를 반영하여 2주간의 집중 교육으로 교육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편성했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도 농업과 농촌에 적응하는 법, 자산관리 비법, 농업 정책과 세무·법률의 이해 등 귀농인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들로 채웠는데, 특히 귀농인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8개 작목(유자, 석류, 참다래, 토마토, 딸기, 버섯, 한봉, 양봉)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귀농인들이 농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농촌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귀농인’이 아니라 농업 전문기술...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8일 여성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8월까지 마카롱만들기, 마크라메, 아로마테라피 등 4개과정 80여명을 대상으로 2030 나를 가꾸는 '원데이 클래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기개발과 여가생활 활용 욕구가 높은 20~30대 젊은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의견수렴 등을 적극 반영하여 야간반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되며, 하반기에는 노벨평화상 기원고흥지역 간호사 선진지 견학 및 한마음 연수, 여성 우리지역탐방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Life)’실현은 물론, 육아에 지친 젊은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지원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을 위한「여성미래행복과정」으로 한식조리기능사 및 운전면허 자격취득반 등 4개 과정(58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후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7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2차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1차 중간보고 이후의 과업 결과물 분석, 최적안 선정을 위한 협의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기존 버스터미널사업자, 운송업체 대표, 교통전문가와 주변 상가 대표, 터미널 인근 6개면 대표 등, ‘고흥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민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고흥군에서는 보다 폭넓은 의견수렴과 버스터미널 신축 부지에 대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 인근 6개면의 대표성을 가진 인사들을 추가 위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원진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에서는 1차 중간 보고회 이후 최적대안 선정을 위한 분석결과와 앞으로의 과업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그동안 현 부지와 이전부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열띤 토론 결과, 이용객 편의와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절충안으로 터미널 인근 산림조합 부지를 편입하는 방안이 선정되었다. 이후 주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전기, 수도, 가스 등) 등 고정비용을 한시적으로 보전하는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번 추경에서 도비포함 8억7천9백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등록 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원 이하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고, 고흥사랑상품권 30만원을 1회 지급한다. 단, 유흥·도박 등 사행성업종과 전남도에서 별도 지원하는 업종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4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고, 심사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임차료 50% 감면, 영업용 수도요금 50% 감면, 유관기관 합동 매주1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착한임대료 확산운동 및 세금감면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올 한해 여성농업인의 복지 혜택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영농의 보조자적인 역할로 인식되어, 여성농업인의 노동경제적 가치 중요성이 과소평가 받아왔으나, 농촌의 개방화 확대와 농업 종사자 고령화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역할 증대 및 농업과 농촌의 핵심인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고흥군은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여성농업인 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하여 20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모든 업종(유흥업 제외)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 20세부터 만 75세이하(1945. 1. 1. ~ 2000. 12. 31. 출생자)의 실제 영농...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월 21일 두원농협의 유자차, 생강차와 고흥군수협의 김, 미역 등 11톤 수출에 이어 지난 3월 2일에는 흥양농협의 고품질 고흥쌀 20톤을 몽골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해 제1회 고흥 유자·석류 축제기간(10.30~11.3)에 해외바이어 33명을 초청하여 고흥유자포럼, 현지 공장 방문 등의 행사를 추진한 결과 최근 해외시장에 고흥산 농수특산물 수출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흥양농협은 몽골 툴투시 인터내셔널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해 해맞이쌀 20톤을 수출한데 이어, 올해도 광양항을 통해 해맞이쌀 20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몽골로 수출된 흥양농협의 해맞이쌀은 몽골 수입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쌀에 비해 청정지역 해창만 간척지에서 생산되어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품질 면에서 월등히 뛰어나 현지에서 고급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성문 흥양농협 조합장은 “고흥쌀의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몽골에 지속 수출 되도록...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귀향청년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올해 '내사랑 고흥기금'을 30억 추가 조성, 총 90억원을 확보하여 정책 운영에 7억 4,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귀향청년 초기 정착 플랫폼 마련을 위한 '내사랑 고흥기금'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30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청년층 유입 극대화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사랑 고흥기금' 계속사업은 귀향 청년 U-turn 정착금 지원(1,000만원), 귀향 청년 빈집 수리비 지원(1,000만원), 귀향 청년 주택 화재 보험료 지원(20만원)이며, 신규로 청년부부 U-turn 정착 플러스 장려금 지원(1,500만원),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문화생활 인프라 지원(고흥탐방), 청년유턴 고향사랑 사관학교 운영 등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하여 지역 출신 청년유입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내 사...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물 재배지 무료 토양검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토양검정서비스는 땅의 영양상태를 필지별로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과 토양개량 방법 등을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함으로써,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과학영농 실천에 도움을 주는 영농 서비스이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의 최소 7~9지점을 선정해 표토를 제거한 뒤, 작물뿌리가 있는 작토층 15~30㎝ 근처의 흙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무료로 토양분석을 받을 수 있으며 검정에 따른 작목별 시비 처방서는 15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목표인 7,000건을 훨씬 넘는 12,000여 점의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해 농가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바 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불필요한 비료를 줄이고 작물의 균형 있는 생육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일”이라며 “토양검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도시민 귀농․귀어․귀촌인을 위한 맞춤 전문교육기관 '귀농귀촌행복학교 2020 프로젝트'를 지난 1월 13일 제4기 영농정착 교육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예비 귀농귀촌 도시민을 위해 군비 8억여원을 투자 폐교를 리모델링한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교육장(1), 체험장(1), 게스트룸(13동) 등 시설을 갖추고, 9월부터 3차례 귀농교육을 실시해 12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귀농분야에서 영농이론, 현장체험, 생활법률, 갈등관리 등 기초반 (4회)와 영농창업지도, 특용작물, 6차산업 현장체험 등 심화반(2회), 또한 전남에서는 최초로 어촌 및 수산업의 이해, 귀어정책 등 귀어분야교육(2회) 등 총 8회에 걸쳐 320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출신 귀향청년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청년사관 학교프로그램을 운영(2회) 60명에게 드론, 새싹, 스피루나 등 창업교육과 지역정서 바로알기 등 차별화 된 맞춤 창업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각 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이차보전사업으로 신청 기간 내 접수를 받아 귀농인원 수, 교육이수실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실현가능성, 영농정착 의욕, 추진 의지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써 도시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다 고흥군(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며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또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간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지원(융자)을 받을 수...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해부터 고흥농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고흥 유자” 명칭을 사용한 현지 브랜딩화에 집중한 결과 고흥유자와 알로에를 혼합한 유자음료가 1월 14일 수출되어 미국 현지의 1만개 상점에 본격적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유자음료 미국 수출 성과는 지난해 4월부터 우리군 청정식품단지에 입주해 있는 ㈜예인티앤지(대표 김경남)와 공동으로 미국시장 공략용 유자맛 음료를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7월 개발완료 및 미국 FDA 승인, 10월 현지 테스트용 상품 수출을 거쳐 미국 현지인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급되며 금년 3월경 2차 선적(수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음료를 수출하는 ㈜예인티앤지 김경남 대표는 본사가 고흥청정식품단지에서 미국에 음료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음료생산 업체로서 한국무역협회에 '2019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지역의 음료전문 수출업체로 월 약 40량의 컨테이너를 미국 중․서부 지역에 수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