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 개장 및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이 열려 첫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 채취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육상에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하여 타 지역에 비하여 빛깔과 품질이 좋아 주로 단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식용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가족 웰빙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는 비만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다시마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 대장암이나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초매식에 참석한 송귀근 고흥군수는 어업인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작업인부 구하기와 변덕스런 날씨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이 있으나 품질이 뛰어난 고흥 다시마가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이하, 꿈꾸는 예술터)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고흥군이 최종적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꿈꾸는 예술터 지원사업은 핀란드의 아난탈로 아트센터처럼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개 시군이 신청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고흥군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 전남도 최초로 조성되는 꿈꾸는 예술터 사업은 고흥읍에 위치한 옛 고흥평생교육관에 국비 10억원, 군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아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삶의 미적가치를 위한 ‘고흥군 꿈꾸는 예술터 예술정원’을 주제로 하여 내년 개관을 목표로 예술로 탐험하는 예술캠프, 장난감교실, 예술작업실,...

고흥군(군수 송귀근)과 완도군의 현안 사업인 고흥~완도간 지방도 830호선과 금년 2월 준공된 봉래 우주센터 진입부근 구불구불한 고갯길 선형개선 구간(3.24km) 군도 11호선이 국도로 승격 되었다. 국도로 승격된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는 고흥 금산(연홍도~신양) ~완도(약산~금일~금당) 42.4km 구간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 9008억원이 투입된다. 고흥군은 그동안 금산에 있는 국도 27호선 기점을 완도 고금으로 변경하여 국도로 승격시키기 위하여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국도 승격을 건의하였으며, 지난해 10월에는 고흥군민과 완도군, 해남군과 공동으로 국도 승격 서명 운동을 전개하여 17만여명의 뜻을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토부 등에 전달했다. 또한, 고흥군의회와 완도군의회에서도 국도 승격 촉구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고, 7개 도지사가 일반 국도 노선 지정 공동 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9일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 기관인 고흥군,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가족센터, 고흥나누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고흥읍 시가지와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 112, 아동학대 유형, 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 배부와 피켓, 플래카드를 이용하여 집중 홍보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에 발맞추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부터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배치 운영 중이며, 이후 하반기에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편의점 21개소 대표자를 ‘아동안전 지킴이’로 위촉하여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을 이용하여 즉시 신고하도록 협조체계를 구...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1일 '고흥군 저출산 극복 민・관네트워크 협의회'위원을 위촉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민ㆍ관 네트워크 협의회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보육, 아동, 교육 분야), 가족친화 직장의 일, 가정 양립 실천(의회, 여성단체), 저출산 극복 정책 홍보(기관ㆍ사회단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의료,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민・관 소통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데 뜻을 같이하고, 군 시책 홍보와 출산장려 캠페인 등 결혼・출산・양육 관련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면서 아이행복을 위해 함께 돌보고 함께 키우자는 지역사회 참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역사회 현안인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아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민・관이 협력하여 우리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고흥군(송귀근)은 지난 19일 군청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금년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및 도서개발사업 현장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대책 마련과 ‘부실시공·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현장별 추진상황 점검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논의하였고,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경기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시공 중인 어촌뉴딜300과 도서개발 사업에 대하여 가능한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공사비를 최대한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시공 중인 전 사업장에 대하여 설계도서 및 관련기준 적정성 등 부실시공 방지와 현장내 안전사고 예방, 현장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여 각종 민원과 문제점을 신속히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죽산재’가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3호)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24일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 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흥 죽산재’ 문화재 자료로 지정 고시 되었는데, 고흥군 동강면 서민호길 33-5에 소재하고 있는 죽산재는 고흥군의 49번째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가 되었다. 동강 죽산재는 1933년 죽파 서화일(1860~1933)선생이 서재로 쓰고자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던 곳이었으나 죽파선생이 준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월파 서민호(1903~1974)선생이 완공하여 아버지인 죽파선생의 제실과 자신의 서재로 사용했다. 죽산재 건립연대는 2013년 수리공사 당시 발견된 상량문(송병섭 찬)을 통해 1933년에 상량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정면 5칸, 측면 3칸, ‘ㄷ’자형 구조를 갖췄으며, 기단이나 초석을 잘 다듬어 품격을 높인 근대기의 목조건축물이다. 건축적으로 부재의 기법이 정교하고 화려하...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오이, 토마토, 딸기 등 관내 시설원예 농가 대부분은 0.5ha미만 소규모 비닐하우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규모가 작고 영세하여 스마트팜 도입이 어려운 실정으로 고흥군은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소규모 하우스에도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보급형 스마트팜을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있다. 시설재배 농가들은 대부분 인력에 의존해 시설 내 작물을 관리해 왔으나, 보급형 스마트팜을 통해 원격으로 하우스 온도, 습도에 맞춘 환경관리가 가능해 노동력 절감을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함으로써 도입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와 연계한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영세 시설 농가에 부담을 최소화하여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25개소에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와 더불어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에 앞장서고자 지난 12월 '고흥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출산장려 지원에 대한 시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출산과 아이 낳기 좋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태어난 아기부터 첫째·둘째·셋째아에게 차등 지원한 출산 장려금을 셋째아 기준으로 매월 30만원씩 2년간 7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넷째아 이상은 매월 40만원씩 3년간 총 1,44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전남도 신생아 양육비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생활밀착형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해 기존 3자녀 이상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여 둘째를 출산하는 가정도 다자녀가정 우대증을 발급 받아 관내 공공시설, 음식점 등에서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출산일 현재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흥군(군수 송귀근)의 인구증가 잠재력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아져 인구소멸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3일 발표한 2020년 지역발전지수 평가에 따르면 인구증가 잠재력을 알 수 있는 지역재생산지수가 고흥군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재생산지수는 지역에서 인구를 증가시킬 잠재력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지수로써 2자녀 이상 출생률 대비 출산가능인구비율로 산출해 지수 값이 1 이상이면 지역에서 인구가 재생산되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고흥군은 2.43으로 나타난 것이다. 특히, 이 지수는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이 얼마나 분포하는지를 반영하기 때문에 향후 인구 증감추이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출산, 육아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흥군은 인구수가 6만 4천명으로 전남 군단위에서는 무안군과 해남군 다음으로 많고 연령별 가임여성이 평생 동안에 낳는 출생아 수의 합계인 합계출산율도 1.44명으로 전국 평균 0.92명, 전남평균...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0년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ICT기반 '스마트 연홍도 조성' 사업의 사업대상자가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 ICT기술을 활용하여 농어촌 지역이 가진 문제를 지역 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형 경제 자립형 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제안업체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서 브이투씨(주)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그동안 기술 및 가격협상과 계약체결을 마치고 12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1년 4월 준공 목표로 고흥군 금산면 연홍도 일원에 국비 6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섬마을 뮤비컬쳐 플랫폼’, ‘고흥형 에듀 스포테인먼트‘, ’행복한 연홍 로컬푸드‘, ’ICT기반 스마트 마을방송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고흥형 에듀스포테인먼트 센터는 기존...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해양수산부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금산면 명천)이 선정되어 국비 등 총 사업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며,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는 어촌·어항 통합개발 사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보강, 해조류 체험관 리모델링, 다목적 공동작업장 등을 만들고, 쌈지공원 등 마을경관 개선을 정비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사업 선정이 있기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지역협의체와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 공모사업에는 더 많은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