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자원봉사 업무를 주민복지과에 통합해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그동안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과 자원봉사, 어깨동무봉사단 운영 등 2개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업무를 통합해 주민복지과에서 총괄·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자원봉사활동 지원·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곳곳에 자원봉사의 따스한 온기를 전파하여, 군민 모두가 더욱 수준 높은 봉사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고흥군은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한센인을 위해 살아 온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정신을 계승하고, 나눔연수원을 자원봉사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 청소년 봉사학교, 어깨동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업무 통합으로 원스톱 체계가 구축된 만큼 앞으로 자원봉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나눔문화 전파에 본격적으로 나설...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운영중인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이 농업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경영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술을 융합해 농촌 현대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첨단농업 융복합단지로, 지원센터, 청년보육실습온실,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냉난방시설, 정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A동에서는 스마트팜 청년창업교육 1기 수료생 11명이 토마토 생육에 적합한 온․습도 환경제어와 양액 조절, 병충해 방제 등에 대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며 스마트팜 경영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다. 초창기에는 고온 피해, 농업용수 부족 문제 등으로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스마트팜사업소와 청년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순조롭게 해결돼, 현재는 작물 생육과 환경데이터 등을 분석해 안정적인 재배환경을 구축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토마토 800톤 수확을 목표로 ...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고흥군 청년정책협의체 제 3기 위원을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청년들이 처해있는 문제를 행정과 함께 고민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현실에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시책을 군에 제안하는 소통창구로써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정책협의체는 고흥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군민으로, 청년정책 전반에 관심이 많고 군정에 참여의지가 높은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고흥군은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상자를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위촉 위원들은 임기(2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흥형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각종 청년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흥군은 청년정책협의체로 선발된 위원들의 원활한 정책 제안을 위해 역량강화교육, 간담회, 모임 정례화 등을 통해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월 26일 수산식품가공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김, 미역, 다시마 등 풍부한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의 가공식품으로 제조해 판매하는 지역특화 수산식품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조영길 군의원, 김준곤 군의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대상지 입지 검토 및 입주의향 업체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업용수 공급 가능성과 분양단가 등 단지조성 타당성이 논의됐다. 수산식품가공단지는 도양읍 등 지방연안항이 위치한 남부권 일원이 대상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약 30만㎡의 규모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전 입주수요를 분석한 결과 조미김, 마른김, 염장미역 등의 34개 수산식품 가공업체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주의향 업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산식품가공단지가 조성되면 2차·3차 위주의 수산물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벼 재배농가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3년 벼 육묘용 상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용 상토지원 사업은 육묘에 적합한 상토를 공급해 토양오염과 병충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을 통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에서는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전남 도내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단가입찰 공모를 실시해 3개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20리터 한포 당 3,150원의 가격으로 상토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2022년도 벼를 재배한 농가로서 이번 공모에 선정된 3개 업체의 상토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와 법인이며,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상토 한포 당 2,000원을 정액 지원받게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8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산업팀)를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자격요건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고흥군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준공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그 인근에 스마트축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포함한 대규모 농수축산 스마트팜 단지를 확대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농업 청년인재 양성과 데이터기반 스마트 농업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농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 33.35ha(10만 평) 부지에 청년보육실습온실, 청년임대온실, 빅데이터센터 등 핵심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창업교육은 스마트팜에 특화된 전문교육으로 매년 52명을 선발하고,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3년간 임대온실에서 직접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흥 혁신밸리의 가장 큰 장점은 대규모 국유지인 고흥만 간척지를 활용한 확장성에 있다. 고흥군은 교육을 수료하거나 임대기간이 끝난 청년농이 혁신밸리 인근에서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농업스타트업 단지조성 등 연계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흥만 간척지 신양지구에 스마트 축사 25동(한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결혼축하금 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한 만 49세 이하 부부로, 한 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전남도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아울러 신청 후 지급일까지 부부 모두 도내 거주 및 부부 중 1명 이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시기는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경과 후부터 12개월 되는 날까지이며, 위 조건 모두 충족 시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이 지급된다. 또한, 최초 결혼축하금 지급 월부터 계속해서 부부 모두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할 경우에는 매년 100만 원씩 2회 추가로 ‘고흥군 결혼장려금’이 지급된다. 결혼축하금 중복지급 방지를 위해 여성 신청이 원칙이나 위임장 제출 시에는 남성도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설 명절 대비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즉각적인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AI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시작 전 1월 18일과 연휴 다음날인 1월 25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축산시설·차량 등을 일제소독한다. 또한 농가 경각심 제고와 AI 확산 차단을 위해 마을방송, 문자메세지 발송과 마을 입구와 주요도로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흥군은 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 3km내 방역대농가의 사육제한제를 실시해 AI 발생 원천봉쇄 및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더 이상의 추가 확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AI 확산차단 및 수평전파 방지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민관 합동으로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설 연휴 AI 확산 차...

고흥군은(군수 공영민) 지난 12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되어 사업비 4,600만 원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사업비를 통해 고흥군의 통합인적 안전망인 ‘희망잇go발굴단’ 이 효율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으로부터 전달받은 사업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억 6,109만 원이며, 이를 활용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컴퓨터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16개 읍·면에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좀도리연합모금으로 지난해 2억 707만원을 모금했으며, 이 사업비는 올해 읍면별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언론인과 간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군정 주요성과와 올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6개월간의 주요 성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정부예산 대거 확보(국비 3,240억 원, 지방교부세 5,459억 원, 공모사업 1,612억 원),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지정, ㈜LF와 2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등 미래성장 기반구축, 고흥 농특산물 530만 불 수출협약 체결, 군민소득과 연계되는 지역축제 개최 등 군민소득 창출 노력을 대표적으로 꼽았다. 이어서 새해 주요군정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면서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구축 비전 실현을 본격화하고 고흥의 희망찬 미래를 견인할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지난해 12월 고흥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특화지구 지정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성장 기반마련이라는 큰 성과를 냈다고...

고흥군(군수 공영민) 보건소는 올해부터 소득기준, 나이 제한 없이 한방 난임치료비를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자격은 신청일 기준 고흥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법률혼, 사실혼 중 1년 이상 난임부부이며, 부부동반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이 없으며 지원대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난임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관련 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해 고흥군 보건소 모자 상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에 적합한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4년 국비확보 활동 계획 보고회’를 갖고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핵심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영민 고흥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2024년도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발굴된 사업 총 146건 중 주요 핵심사업 66건, 총사업비 1조 6,688억 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및 향후 활동계획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안사업 발굴은 미래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민선8기 공약사항과 정부의 국정과제, 중앙부처 중점관리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미래 첨단 R&D사업,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농어업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대상으로 했다. 고흥군이 발굴한 주요 사업은 고흥 도양~보성 벌교 철도 건설 사업(9,175억 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495억 원), 미래비행체 비행안전 모니터링 기반 구축(14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