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17일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고흥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은 납세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지방세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세무사 등 위촉직 10명, 당연직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심의회의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지방세 과세 전 적부심사,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부동산 시가표준액 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열악한 우리군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위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납세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공평한 세무행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아낌없는 자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14일 군민과의 약속인 군수 공약사항의 실천력을 높이고 이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상황에 대한 자체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6대 분야 100대 공약에 대한 추진상황, 이행과정에서의 문제점 진단 및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민선 8기 고흥군은 100개 공약사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3월말 기준으로 13건의 공약을 이행 완료했고 86건은 정상추진 중에 있어 정상 추진율은 99%에 이른다. 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군수 관사 처분, 고흥군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고흥군 주요행사 시 수어통역사 의무 배치, 요양보호사 수당 인상, 관내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 등이 있다. 고흥군은 자체점검 결과, 추진이 원활하지 않은 공약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각도로 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월동기에 발생한 꿀벌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꿀벌 사육농가의 회생 지원을 위해 각종 사업 지원과 밀원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2022년~2023년 양봉 등록농가 대상 피해조사를 2회 실시한 결과 월동기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집단폐사(실종)와 응애류 방제약제 내성, 말벌 천적 등으로 2023년 8,743군(약 1억 7천 마리)이 피해를 입어 전년대비 사육군수의 약 50%가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양봉등록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피해농가 회생 지원사업 입식비(302백만 원), 꿀벌농가 화분 및 설탕 구입비(160백만 원), 양·한봉 기자재 지원(134백만 원), 말벌 퇴치장비 지원(41백만 원), 응애 약품 등 지원(51백만 원), 면역 증강제 및 구제약품(107백만 원) 지원 등에 8억여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흥군은 꿀벌 피해의 심각성과 관련대책을 중앙에 건의해 꿀벌 피해농가 회생 지원사업...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7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청년들의 유출 방지 및 도시 청년들의 지역탐색을 지원해 청년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169개 시·군 청년단체에서 응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시·군 청년단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아고라솔루션은 포두면 신촌마을의 앵무세 체험, 말·미술 체험, 치유 향토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 등 지역의 특·장점을 살린 사업 추진계획과 고흥군의 ‘3달 살아보고 정착하고’,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등 청년정책 지원 의지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미래세대 건강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4일까지 받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태어날 아이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에 참여 중인 임산부, 동일자녀로 2023년 이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산업팀)에 지원신청서와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농축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월 4회(총 16회)이내, 회당 3만 원 이상 구매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임산부는 건강을 챙기고 농가는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이하 조합) 운영위원과 사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2023년 제 1차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사간담회는 고흥군과 조합 간 상호이해와 협조를 통해 노사공동의 이익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흥군과 조합에서 각각 제출한 10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직원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영기 고흥군 행정과장은 “노동조합과 군은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는 동반자이므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서로 노력하고 양보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고흥군지부 장인화 지부장은 “민선 8기 들어 새로운 노사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제출한 안건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직원 복지가 한 차원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영유아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영양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흥군 보건소는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통해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기본방문, 지속 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본 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에 산모의 영양ㆍ운동ㆍ수면 등 건강 상담과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신생아 건강발달 평가 등을 제공하며, 지속방문은 우울감, 스트레스로 임신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문 상담, 교육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무료 산전검사, 양·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산모ㆍ신생아 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주거급여법 제 8조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택을 대상으로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주거급여 대상자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7%이하인 가구가 해당되며,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등을 고려해 대보수, 중보수, 경보수로 보수범위를 차등 지원하며,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편의시설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사업비는 전년보다 2억 원이 증액된 14억 원이며, 사업 대상자는 29가구가 증가된 203가구로 고흥군은 저소득층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난방 및 배수, 도배·장판, 화장실 등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지난 3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사업에 착수했으며, 전담기관인 LH공사는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해 주거취약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 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 운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우주항공축제는 ‘별난 우주과학 스토리가 쏟아지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신비로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고, 우주항공·과학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국민적 관심사항인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개최됨에 따라 지역민과 관광객이 누리호의 성공발사를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고흥군은 지역주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신바람 나는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적은 예산으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축제로 방향성을 잡았다.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품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와 홍보·판매부스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 진행해...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4일 제 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전남 22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을 위해 적극적인 환자 발견 및 결핵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결핵관리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고흥군 보건소에서는 결핵 환자 경감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관내 요양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X-선 검진 및 객담 검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생애전환기 잠복결핵 검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결핵예방 사업을 위해 민간, 공공협력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의료기관에 배치했다.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는 결핵환자 등록부터 완치까지 치료일정 안내 및 결핵관련 교육, 투약 및 부작용 확인, 가족 등 밀접접촉자 검진과 비순응시 조치 등 결핵환자 최소화 및 지역 내 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4월 20일까지 관내 515개 마을 이장‧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5일부터 시작된 심폐소생술 교육은 2월 고흥군 전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안전교육으로, 군민과 밀접한 생활반경에 있는 마을이장‧부녀회장까지 교육대상 범위를 확대해 이들을 마을 지킴이로 양성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고흥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장충격기(AED) 이해와 사용법, 심폐소생술의 이해와 실습 등으로 이장, 부녀회장이 이론교육을 받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이들이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고흥소방서(예방안전과)와 협업을 통해 진행되어, 심폐소생술 교육뿐 아니라 봄철 건조한 기후상황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화재예방 교육도 병행돼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LPG 금속배관 및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서민층 가구에 타이머콕을 설치해 주는 ‘2023년 서민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타이머콕은 가스 사용시간을 설정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공급을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 사용가구 안전 강화를 위하여 설치되고 있으며 특히, 치매증상 등이 있는 노인 가구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 중 수면 또는 다른 일을 보는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가스연소기 과열 화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안전장치이다. 그동안 고흥군에서는 도, 군비 매칭사업을 통해 서민층 가구에 대해 매년 300여 세대에 타이머콕을 설치를 해주는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음에도 수요량 대비 사업량이 적어 서민층 가구의 가스사용 안전관리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고흥군은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에 군비 4천 8백만 원을 확보해 추가로 80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