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월 18일 고흥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전통시장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기반조성)에 선정되어, 지난 3월 특성화시장 사업추진협의회 위원 및 사업단이 구성된 바 있다. 이번 추진협의회에는 위원 8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의 추진계획, 운영방향, 사업내용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편리한 지불·결제시스템 구축, 가격·원산지 표시 등 고객 신뢰 형성, 위생·청결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한 시설·환경 구축 등 상인과 함께 만들어 가는 5대 혁신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고흥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종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사업 승인 후에는 본격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추진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성민 고흥군 경제산업과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토교통부 및 전남도와 함께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토부의 국가산단 추진계획 및 고흥군 현안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이한준 LH사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국토부는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통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LH에서 고흥 국가산단 기본구상에 대해 발표했으며, 전남도에서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구축중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이날 국내 소형발사체 기업인 이노스페이스에서 민간 발사체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민간 우주기업체 사업화 시기 단축을 위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3년 제 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의 안건은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 21회 녹동바다불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이 그 대상으로, 이번 축제는 인기가수들의 개막 축하쇼·가요제·버스킹 등의 공연과 함께 바다정원 드론쇼·불꽃쇼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로 인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행사 추진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루어졌는데 축제 기간 수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밀집인원에 대한 안전관리 심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고흥경찰서·여수해양경찰서·고흥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 및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고흥군은 축제 개최 2일 전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민방위 기본교육을 4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민방위 기본교육’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민방위 1~2년차 대원 및 지역민방위대장 405명을 대상으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고흥군은 민방위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기본소양 교육, 화생방·지진 대응 방법,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전자출결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민방위대원에게는 교육 등록 편의 및 절차 간소화를 제공하고, 다른 지역 대원도 별도의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강 등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지받은 교육 일자에 참석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일정을 확인해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대원들은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이버교육을 통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해야 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5월 8일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현장회의는 고흥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태호 스마트팜사업소장은 혁신밸리의 주요 추진상황을 보고한 데 이어 참석자들에게 빅데이터센터, 청년보육온실, 실증단지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시설 등을 안내했다. 농업인구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미래농업을 선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3.4ha 부지에 청년보육온실 2.5ha, 임대형 스마트팜 5.8ha, 실증단지 4.1ha 등을 비롯한 핵심시설을 조성하고 창업농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년보육 온실에서는 매년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52명을 선발해 20개월간 딸기·멜론·토마토·아열대 작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수료한 청년농은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행정안전부 주관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에 대옥대도 등 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19억 6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은 열악한 생활 환경으로 무인화 위기에 처한 작은 섬의 소멸을 막기 위해 정부가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고 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생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읍면 수요조사를 거쳐 행안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올해 3월 사업신청 대상지 현장확인 등 심사를 거쳐 올해 사업 대상지로 4개 유인도가 확정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개 지구는 대옥대도(영남면), 수락도(봉래면), 진지내도(과역면), 첨도(포두면)로, 군은 이 사업으로 관정 개발, 부잔교 설치, 방파제 연장, 도로 정비 등 주민 정주기반 확충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접안시설...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지난 4월 28일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결혼 이주여성 15명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면허 취득반 교육 개강식’이 열렸다. ‘운전면허 취득반’은 한국 운전면허 시험에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 이주여성들의 면허 취득을 돕고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고흥군에서는 운전면허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고 고흥경찰서는 이주여성들의 자국어로 제작된 교재와 필기도구를, 고흥군 가족센터에서는 면허를 끝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16명의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반을 개설, 운영해 총 12명의 이주 여성들의 면허 취득을 도와 안정적인 국내 생활정착을 뒷받침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7일에 농번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20여 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19개소, 전남에서는 ‘고흥 풍양농협’과 ‘나주 배원예농협’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올해 전남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제는 농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3~5개월간 장기 고용하는 형태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참여할 수 없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지역농협이 근로자 계약·운영·배치를 담당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고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최소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바쁜 농번기에만 일손이 단기적으로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유용하고 저렴한 임금으로 운영되면서 높은 인건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고흥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 공모사업에 ‘고흥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120억)이 확정되면서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고흥군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체는 물론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해 공용사무실과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문화 공간을 구축하는 지역 주도형 사업이다.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내 공용오피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5·6차 발사 준비를 위한 발사체관련 기업과 국가산업단지 입주대상 기업들이 고흥군에 장기간 상주하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고흥읍 일원에 구축되는 최첨단 사무공간이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우주과학 분야 어린이 체험시설인 ‘우주테마파크’를 설치해 누리호 키즈 양성에 기여하고 놀이터·북카페 등도 마련해 주민편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7일 ‘2023년 행안부형 청년만들기 공모 선정’에 이어 전라남도에서 시행하는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도 지난 4월 24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민과 상생 협력해 청년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남도내 34개 청년단체에서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청년단체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는 2년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우직한친구들’은 고흥에 살아보기, 청년귀농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친해지는 예절프로그램, 문화·환경·취·창업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고흥에서 경험하고 스며들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사업계획으로 마련해 ...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방문해 주요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우선 고흥군 개청 이래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감사함을 표함과 동시에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행될 수 있도록 주무 부처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사업비 미정), 국도 15호선 동강 한천교차로 개선(120억 원), 고흥읍~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신설(3,231억 원), 국도 77호선(도양~대서) 노선 변경(4,117억 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 이어 환경부를 찾은 공영민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인 고흥 하수처리구역 확대(135.2억 원), 고흥(패류생산해역) 마을하수도 정비(134.8억 원),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100억 원) 3건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0일 ‘제 14기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기를 맞는 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봉사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는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집합교육 9회, 현장 체험학습 5회를 포함해 총 14회로 운영되며, 리더십 마인드 함양, 자산관리 등 생활 상식, 6차 산업의 이해와 성공모델 현장 탐방, 고흥군 미래농업 현장 체험 등으로 실시된다. 군민혁신리더 양성대학에 참여한 군민들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되어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한 사고의 확대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식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는“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지역혁신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역을 바꿔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역발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