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 가입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기간 서포터즈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한 우수시군을 선정한 것으로, 고흥군은 2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흥군이 지역을 알리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친지·지인 및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2만 5천여명의 서포터즈가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지역의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솔선해 참여하면서 공직 분위기 쇄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여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선양규 고흥군 부군수는 “고흥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마케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면서, “조직의 성과 목표 달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14일 ‘돌돔’ 종자 약 8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조업어장의 축소와 불법어업으로 인한 남획, 고수온·온난화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갈수록 고갈되어가는 연안어장의 어족자원을 확보해 바다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방류한 돌돔은 지역 어장 환경에 적합하고 위판가격이 높아 지역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획 품종이다. 고흥군은 매년 수협, 어업인 단체와 협력해 방류어종을 선정하고 수산종자 매입·방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권역별 해역에 적합한 감성돔, 점농어, 개조개 등 5개 품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돌돔 종자가 성어가 되면 어획량 증가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돌돔 종자가 성어가 될 때까지 방류 해역에 불법조업이 성행하지 않도록 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8일에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대상자로 5개 단체를 선발해 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공동체들이 교육,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지역을 살리고 청년 정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역량있는 지역 청년단체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2일 공개모집을 거친 결과 8개 청년단체가 이 사업을 신청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를 열어 청년단체별 사업참여 역량, 체계성, 효과성, 창의성, 지속성을 중점 심사해 사업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청년단체에는 6백만 원의 과업수행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형성, 군 청년정책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공동체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 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8일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사업’의 4차 본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사업은 경찰관서가 없는 도서 지역에 상시 순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한 드론과 운용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순천대학교가 사업을 주관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고흥경찰서, 대한항공,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실증에서는 자체 개발된 치안드론 탑재장비 주요기능(경광등, 탐조등, 주간‧열상 카메라 등)에 대한 작동수행 여부를 점검하고, 드론에서 촬영한 영상이 고흥군 관제센터에 송출이 잘 되는지를 확인했다. 특히, 드론 촬영 영상이 군 관제센터 화면에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것은 사업의 마지막 단계이며, 치안드론은 몇 차례의 실증을 더 거친 후, 섬 지역 치안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그동안 도양읍 상‧하화도와 득량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업에 참여하는 관계 기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월 2일부터 3일까지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고흥 아열대농업을 시작으로 스마트 농업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과 코로나19 이후 치유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순신 장군의 최초 수군 부임지 발포 역사체험관과 충무사 등을 견학하며 고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도시민들은 치유농업을 선도하는 고흥 셀레임팜을 방문해 귀농귀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고 생산에서 제조·판매까지 이뤄지는 6차 산업현장에서 현장 체험과 귀농어귀촌정착 도우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고흥에 대해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도시민은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이후 고흥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고흥군의 다양한 귀농귀촌정책도 알고 싶어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게 됐다”며, “선도 농어업인과 귀농어도우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 귀어학교 개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이제 막 어촌에 정착하는 사람들에게 어선어업, 양식어업 등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고흥군은 전국에서 9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고흥군은 최근 귀어귀촌인과 부모의 어업승계 청년들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어업 기술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9년에 개관해 운영 중인 귀농귀촌 행복학교 내 ‘귀어학교’ 개설을 목표로 공모에 꼼꼼하게 준비해 왔다. 이에, 귀어학교 개설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난 5월 해양수산부 서류심사 및 대면 평가에 대비한 결과 2024년 귀어학교 개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업 세부내용은 2024년에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귀어학교 운영에 필요한 강의실, 기숙사 등의 시설을 신축하고...

고흥군(군수 공영민) 어깨동무봉사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의 활력소 역할을 든든히 하고 있다. 이번 227회째 실시된 봉사활동은 6월 1일 금산면 신양마을회관에서 신촌리 5개 마을(배천, 신촌, 상촌, 중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깨봉사단은 주민의 복지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서비스를 발굴해 매월 1~2회 마을로 직접 찾아가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용, 농기계·가전제품 수리 생활안전 등 25개 분야에 60명의 민관 봉사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경청하는 한편, 직원들에게는 군민 생활 속 불편함이 없도록 불편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봉사단은 서비스 분야별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고장난 수도, 보일러 등을 고쳐주고, 신...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급식 준비 등에 따른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여성농업인들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급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또는 반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마을 공동급식시설을 갖춘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공동급식을 운영하고 마을당 2,420천 원(조리원 인건비 1,125천 원, 부식비 1,295천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단 급식시설이나 인력 부족으로 자체 급식이 어려운 마을은 음식업 등록업체나 반찬 사업자 등을 선정해 반찬·도시락 배달로 대체할 수 있다. 고흥군은 올해 3월 마을별 공동급식 지원 신청서를 받아 급식을 희망하는 129개 마을을 마을공동급식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 방역 해제에 따라 공동급식 수요가 증가하여 관련예산을 추가 확보해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생활밀착형 SOC 시설을 확충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어촌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이 절실하다 보고 지난해에 이어 공모 선정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지역주민ㆍ전문가ㆍ행정이 협력한 가운데 주민회의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재수립해 심사위원들을 설득하는데 총력을 다한 결과 ‘두원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보게 됐다. 고흥군은 이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두원면민회관·중앙경로당 리모델링, 면 소재지 내 보차도 개선(480m), 대전 해수욕장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공모 선...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월 23일 민간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낡은 주택 곳곳을 보수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집수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김훈영 차장검사를 비롯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장, 고흥지구위원회장, 한화 임원 및 봉사단,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고흥군에서 재개됐으며, 전남동부지역협의회와 고흥지구위원회가 주관하고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한화에너지 후원으로 이루어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2천 600만 원 상당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 수혜대상은 집 안팎에 적치된 생활폐기물(10톤가량)과 화장실, 부엌 등이 노후화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로 생활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5월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 21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기념으로 축제 개막일에 전남 최초로 1000대 규모의 드론쇼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5일 오후 8시 단 한 차례 진행되는 스페셜 공연은 기존 녹동항 드론쇼 규모(500대)의 2배인 1000대 드론의 군집비행으로 고도의 기술과 입체감 있는 빛의 예술적 작품으로 펼쳐진다. 고흥군은 지역의 대규모 특별한 축제 행사가 있는 날에는 드론 1000대 규모의 공연을 펼칠 계획인데 그중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일 드론쇼 공연이다. 1000대의 드론이 선보일 정상급 공연 공감콘텐츠는 녹동항 일몰, 불꽃 기하학 퍼포먼스, 불새, 불꽃놀이 등으로 500대 드론 3D 연출보다 더 입체감 있게 표현될 예정이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지난 5월 1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단기간에 전국적인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 드론 500대를 활용해 매주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작물 육성과 생산기반을 조성해 고소득 시설원예 품목을 단지화하고 산업화 수요가 많은 기능성 채소를 확대 육성코자 전남도가 매년 1~2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온실, 환경관리시스템 등 스마트팜 도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필요성을 인지하고 락투신이라는 항스트레스 성분 함량이 일반 상추 대비 2배 높아 신경 진정 효과 및 숙면을 유도하는 건강 기능성 품목으로 인정받고 있는 청하랑 상추품목을 발굴해 대상지 적정성 검토, 전문 용역기관 자문 등 꼼꼼한 준비를 통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올해부터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를 신축 및 개보수하여 3ha 규모의 기능성 채소인 청하랑 상추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