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2023년도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자택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의료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복귀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보건복지부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했으며, 우리군이 최종 선정돼, 의료급여관리사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대상자 선정부터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수행 등 수급권자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폭넓은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의료기관 케어팀이 사례회의를 거쳐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서비스를 최대 2년간 받게 된다. 강춘자 고흥군 주민복지과장은 “단순히 돌봄 부재 등의 이유로 병원에 장기적으로 입원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일 민선 8기 취임 2년차를 맞이하여 ‘현장중심 행정’과 ‘소통행정’을 실천하며 취임 당시 가졌던 초심으로 하루일정을 보냈다.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녹동전통시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후, 녹동 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상황과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폭우로 인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청 현관에서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공직자들과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영민 군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민선 8기 지난 1년 동안 직원들께서 고생한 덕분에 고흥의 변화와 발전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일정은 ‘언론인과의 간담회’로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일 민선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1주년 군정 주요성과와 앞으로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언론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년은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3년은 이를‘현실’이 되는 시간으로 만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로 고흥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발사체 국가 산업단지 지정, 드론(UAM)실증 및 상용화 선점으로 드론중심도시 입지 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및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추진, 광주~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벌교~고흥역·녹동역 철도건설 등 교통인프라 추진,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국비 확보, 녹동신항 제주물류기지화 및 고흥↔제주 농수산물 유통 확대 추진, 고흥 농수산물 브랜드화 및 국내외 판로 확대,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군민복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7월 3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고흥군 귀농귀촌실태조사’를 첫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귀농·귀촌가구의 전입 전후 생활환경의 변화 전반에 대해 파악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과 인구 유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호남지방통계청에서 실시한 표준매뉴얼 개정·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조사표 설계, 조사 대상 확정, 통계 승인의 절차를 거쳐 조사 준비를 마쳤다. 조사 대상은 지난 3년간(2020~2022) 고흥군 귀농·귀촌가구 중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의 만 19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며, 조사 항목은 주거 관련 사항, 사회적 관계 사항, 행정·정책에 관한 사항, 개인·가구, 귀농 등 6개 부문, 46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면접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비대면 조사는 조사원이 제공한 조사표를 대상 가구가 작성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8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에 입주할 10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스마트 농업 기술혁신을 위한 실증단지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나 농업용 로봇, 온실관리 솔루션, 에너지 절감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증을 통해 신기술과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고흥군은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이하 ‘전남TP’)에 고흥 실증단지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남TP에서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을 공모했고 신청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면밀히 평가해 지난 28일 입주대상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실증단지 입주기업은 임대료, 수도광열비, 재료비, 실증장비 대여료 등 실증단지 활용 시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입주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소득어종인 참문어의 자원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양읍 소록도 인근 해역에 참문어 산란·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고급 어종인 참문어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올 연말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군은 성공적인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남본부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대상수역의 해저지형 및 해양환경, 생태특성 등 기반 조사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 “도양읍 소록도 등 인근 해역의 수온과 수심, 지질 등 모든 환경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중 5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산란장 및 서식장 조성을 위한 적지 조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자매결연도시 춘천시 관계자들이 1박2일 동안 고흥군을 방문해 두 지자체 간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도 춘천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2월 28일 춘천시청에서 양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을 시작으로 교류협력 활성화와 행정과 민간분야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고흥군을 방문하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춘천시에서 고흥군까지 먼 길을 달려오신 육동한 춘천시장님과 의회 의원님을 비롯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자리를 계기로 두 도시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교류협력 사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영민 군수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과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가 문화, 관광, 체육,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6일 열린 환영행사에는 춘천고흥류씨와 고흥류씨 종친과의 고향사랑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정 운영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군민 1,093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군정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민선8기 고흥군이 군정 운영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84.3%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반면, ‘잘 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5.7%에 그쳤다. 군정 만족도는 남성 81.7%, 여성 86.9%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88.6%로 가장 높게 평가했다. 군정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온 데에는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지정 및 국가산단 유치 등 ‘우주항공 관련 시책 추진’, 2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고흥휴양빌리지 투자협약 등 ‘관광인프라 조성’, 노인일자리 확대와 보건의료 지원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등 지역발전과 군민복지 행정이 군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분야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녹동신항을 지방관리 연안항에서 지방관리 무역항으로 변경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2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고흥군민과의 대화’에서 녹동신항을 무역항으로 지정해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김희웅 고흥항운노조위원장은 “녹동신항은 전남도 내 육상 및 해상 운송망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고흥해창만쌀, 김, 유자, 감귤, 삼다수 등 다수의 품목이 운송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제주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녹동신항이 무역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caption id="attachment_326232" align="alignnone" width="771"] 16일 오형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녹동신항 시찰 현장[/caption] 군에 따르면 녹동신항은 현재 지방관리 연안항으로 연간 17만 대의 차량과 27만 명의 이용객들이 녹동신항을 이용하...

고흥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고흥읍 도시재생 거버넌스 수제맥주 브루어리 교육 수료식 및 시음회’를 열었다.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수제맥주 브루어리 교육’은 고흥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고릴라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해 양조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도새재생 S/W사업으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으로 2024년 고흥읍 남계리 605번지 일원에 완공 예정인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운영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향후 이곳에서는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수제맥주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고흥 특산품을 이용한 수제 맥주 개발과 양조가 가능하도록 수제 맥주 심화 교육과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운영할 인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수제맥주는 대기업이 아닌 맥주 제조자의 개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이주한 귀농어귀촌인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귀농어귀촌인이 당초 목적대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불편·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역귀농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귀농 준비에서부터 이주 실행, 지역 정착, 주민융화 단계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관리 한다는 복안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전화 모니터링 전담 요원 2명을 배치하고, 상담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2명, 16개 읍면 영농어 정착도우미 등 20명의 인력을 활용해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복지, 마을주민과의 관계 등 고흥 정착 과정에서의 불편·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게 된다. 군은 현재까지 귀농어귀촌인 2,4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모니터링을 마쳤고 자녀교육 환경 개선, 공공일자리 안내 및 제공, 저온저장고 등 농업 관련 지원사업 확대 등 107건의 불편·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모니터링 결과 접수된 불편·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로 배정하고 현장...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매주 토요일마다 녹동항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국내 최고 기술의 군집 드론쇼 공연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론 500대로 선보이는 녹동항 드론쇼는 민선 8기 출범 후 고흥군이 야심차게 기획한 전남 최초 야간 볼거리 관광특화 상품으로, 지난 5월 1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저녁 9시)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지는 상설 공연이다. 특히, 드론쇼는 혁신적인 군집 비행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新드론 콘텐츠 개발 드론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함으로써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군집비행의 묘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불과 5번째 공연만으로 드론쇼 누적 관람객은 3만여 명으로 전국적인 관심과 이목이 더해져 드론쇼가 열리는 토요일 녹동항 일대는 이곳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지역상권 활성화 및 고흥 농수축산물 홍보 판매 등 직·간접적인 관광경제 낙수효과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