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장마 이후 시작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그간 내린 장맛비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높고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의 온열질환 발생 등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이 매우 우려된다. 이에 따라, 군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6,4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고흥군 보건소, 지소, 진료소 직원으로 구성된 43개 건강관리전담팀이 가정방문, 전화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통해 29개 의료전담팀이 500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챙기며 돌보고 있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항상 시원하게 하고, 물을 자주 마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 사업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월 30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우리 동네 어르신께 아늑한 삶의 터전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고령화 맞춤형 주거와 복지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 건립 사업이다. 군은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양읍 용정리 일원 22,400㎡ 부지에 총 사업비 290억 원(국비 192억 원, 군비 98억 원)을 투입해 150세대 규모의 고령자 복지 공공임대주택과 헬스케어, 여가활동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국토부에서 정책 및 재정을 지원하고 고흥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주택 건축 및 운영 관리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해 2024년 국토부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공모사업을 위해 부지 매입, 지역 여건 분석 등 준비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고흥군은 19세~49세 청년인구 비율이 2018년(16,428명) 대비 2023년 6월 현재 23% 이상 감소(12,646명) 되어, 미취학 아동과 학생 수 감소로 이어지는 등 인구 감소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군이 지난 2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예비 청년 창업농들은 고흥군 정착의 걸림돌로 주거 문제를 꼽았다. 이에 군은,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비전 달성의 성장 동력이 될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해 주거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주거 수준 향상 도모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양질의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해 도양읍에 청년 농촌 보금자리 30호를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분양을 마쳤고, 점암면 신안초 폐교 부지를 활용해 청년 공공임대 주택 45호를 조성 중에 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5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여기관은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팜혁신밸리추진단,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실증산업센터,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 총 4개 기관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 시간을 가졌다. 군 스마트팜사업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총괄 운영하는 부서로써 조성·실증·빅데이터 분야는 3개 기관과 위·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팜혁신밸리추진단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위한 공사추진 및 감독을 대행하고 있으며, 현재 청년 임대온실 C동과 실증단지는 공사 마무리 단계이며, 기존 농업인용 임대 온실은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실증산업센터는 스마트팜 관련 실증을 희망하는 연구기관 및 기업에서 연구개발과 실증 자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8월 임대계약을 체결해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4일과 18일 이틀에 거쳐 고흥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근로사업단 현장 방문을 통해 하절기 안전점검 및 근로환경 등을 살폈다. 고흥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참여와 근로 의욕을 고취시켜 재기를 돕기 위한 고흥군 자활사업 위탁 기관으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정부양곡 택배사업, 가공사업, 청소사업 등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에서 43명의 자활근로 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고흥에서 난 김 愛’, ‘고소미누룽지 사업’은 참여주민의 고령화 맞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고흥에서 생산된 곡물과 마른김을 활용해 청정지역 특화상품을 제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자활사업단 운영 결과 1억 2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거뒀고, 특히, 저소득층 정부양곡 택배사업은 1,836가구에 27,042포대를 지원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고흥군 자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고흥지역자활센터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활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일 보고회는 선양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 버스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와 함께 노선체계 개편 방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금번 용역을 통해 현 농어촌버스 노선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동안 접수됐던 불편 사항들을 검토하여 고흥 지역의 여건에 맞는 교통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 이용객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버스 진입이 어렵거나 수요가 적은 지역은 맞춤형 교통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버스 2개 업체가 43대의 차량으로 219개 노선을 운행함에 따라 복잡한 노선 및 긴 배차간격으로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 또한 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아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한편, 이용객 감소 및 유가 상승으로 버스 운송업...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 8기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단 한분의 군민도 고립되지 않도록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감염병 장기화 등에 따른 사회적 고립·단절 심화로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고위험군 발굴, 안부 확인, 생활 지원 등 고독사 대응사업 점검 및 체계를 정립하고자 함이다. 군에 따르면, 사망 시 이웃이나 마을이장 등을 통해 조기 발견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통계로 확인 가능한 발생 현황은 없으나, 1인 가구(18,743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35,475가구)의 52.8%(2023.6.30.기준)를 차지하는 만큼 부서별 협업과 민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이라는 목표로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 여성가족부가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항목은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내용, 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 12개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것이다. 고흥군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 20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고흥군가족센터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지난 6월 기준으로 64명의 아이돌보미가 128가정 228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사업’을 추진하여 정부지원금 외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소득 유형에 따라 40~100%를 추가 지원하고 셋째아 이상 영아 종일제 이용 시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임대형 온실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1만 6000주를 정식했다고 10일 밝혔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영농 창업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온실 3동, 약 6ha에 공기 열 냉난방시설, 온실환경제어, 양액 공급기가 갖춰진 스마트팜을 최장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입주한 지 1년 차에 들어간 청년 농업인 조명상 씨는 “초기 시설 비용이 많이 들어가 운영해 보기 어려운 스마트팜을 이번 기회로 실습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처음 정식한 만큼 3년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영농 경험을 제공해 고흥군 농업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7월 중 임대가 시작되는 스마트팜 2동에 대해 청년 농업인 36명에게 스마트팜 운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전남 1기 수료생은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원편의 업무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온택트 지적측량 성과검사 체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군은 작년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군은 기존 지적측량수행자가 측량 결과도와 성과도를 종이로 출력하여 전달해 오던 방식에서 지적측량 업무 시스템과 부동산종합공부 시스템을 연계하여 전자파일에 의한 온택트로 처리하고 성과도를 교부한다. 적용대상은 지적측량(등록전환, 분할 등)을 통해 토지이동이 수반하는 측량으로 지난 6월까지 2,183필지에 대하여 온택트로 지적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하여 시스템을 통한 측량자료 공유로 업무시간 단축 및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예산 절감 및 탄소 발생 감축으로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고, 군민들에게 신속·정확한 지적...

고흥군(군수 공영민) 고흥 꿈꾸는 예술터(이하 꿈터)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예술 공간을 만들기 위한 고흥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이달 14일 고흥 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꿈터 사업을 안내하고 군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과 교육에 대하여 발제, 자유로운 토론으로 꿈터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꿈터는 지역학교를 돌며 고흥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활동을 지속해 왔다. 꿈터 관계자는 ‘대환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고흥 지역 특성에 맞춘 문화예술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에 즈음하여 “고흥군이 드론중심도시에 이어 UAM 산업 생태계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전방위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부는 2025년 최초 UAM 도심 상용화를 목표로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사업을 1⋅2단계로 나눠 진행할 방침이다. K-UAM 1단계 개활지 실증사업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진행하며, 46개 기업이 12개 컨소시엄(통합실증 7, 단일실증 5)을 구성해 UAM 기체 운용 및 안전성 검증, 버티포트 운영 및 교통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게 된다. 현재 고흥항공센터 일원에 국비 348억 원을 투입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1단계 실증 시설인 버티포트, 계류장, 착륙대, 격납고 등을 갖춘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고, 약 75%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2단계 실증은 1단계 실증을 통과한 컨소시엄에 한하여 2024년 7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