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에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거금대교가 있다. 멀리서 봐도 눈부신 거금대교는 1층은 보행자와 자전거도로, 2층은 차도로 구분된 복층으로,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2.3km에 이르는 긴 교량이다. 오는 3월 말 비비드한 트릭아트로 새단장하는 거금대교는 재미있는 포토존으로 방문객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준비로 한창 분주하다. 사시사철 많은 사람이 찾는 녹동항에서 소록도, 거금대교를 지나갈 수 있는 거금도는 해안선 길이 54km로 소록도보다 14배 가까이 큰 섬이다. 고흥반도의 늠름한 기상을 품은 매력적인 섬으로 다도해의 풍경을 오롯이 둘러볼 수 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로도 유명하다. 거금도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예술의 섬 연홍도에 닿는다. 연분홍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용한 어촌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곳곳에 있는 예술작품, 포토존, 미술관, 푸른 하늘까지 노곤했던 심신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신양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읍면 인구정책 담당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16개 읍면 인구행정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및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인구증대 방안과 읍면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송민철 인구정책실장의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 비전과 전략 설명에 이어 각 읍·면 연도별 인구증대 목표 등을 제시했다. 특히, 1읍면 1특수 시책 추진 및 민관 협의체 구성, 군민 주도의 전입자 유치 시책 활성화,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고흥애(愛) 주소 갖기 등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들도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금산면 귀농어촌인 친(親)친(親)데이 운영, 대서면 대서올래(ALL來) 챌린지, 포두면 청년 꿈 이룸 마을 등 읍면별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영...

고흥군(군수 공영민) 해창만 방조제가 2024년도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 지구로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 공영민 고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기재부 등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비가 늦어질 경우 안전 영농에 막대한 지장이 있음을 설득해 국비 7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1969년 준공된 해창만 방조제는 55년이 경과된 노후 배수갑문으로 해수 유입 시 염해 및 침수 피해가 발생 될 수 있어 노후 배수갑문 정비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76억 원을 확보해 권양기 17대를 전면 교체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배수갑문 정비가 완료되면 1,594ha 농경지를 해수 유입으로 보호해 안전한 영농과, 아울러 원활한 배수 처리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올해 3월부터 설계용역을 시작해 제반 행정절차를 9월까지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임산부와 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초기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애 초기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건강간호사가 임산부 및 2세 이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아기의 건강 상태 확인, 아기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는 위험 요인에 따라 기본방문과 지속 방문으로 나누어 관리된다. 기본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건강 상태와 신생아의 성장 발달 상태를 살피고 모유 수유, 아기 달래기, 재우기 등 총 4회에 걸쳐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지속 방문은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아기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25회 이상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게 아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2세 이하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차별화된 우주항공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우주항공 해설사’를 양성한다. 우주항공 해설사는 우주항공 관련 시설이 집적된 고흥군에서 기획한 시책으로, 고흥 우주항공축제(2024.5.4.~6.)와 우주항공 여행상품 운영 시 어려운 우주 관련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거나 활동 공간(직장 등)이 고흥인 60세 미만으로, 지역관광에 소양이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건강에 제약이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8일까지로 이메일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주항공 및 과학 관련학과 전공자나 경력자는 우대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은 우주항공 관련 교육과 해설사 소양 교육 30시간을 이수한 이후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 고흥 우주항공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

최근 개인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따른 미식투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자연산 해산물부터 건강에 좋은 보양식까지 폭넓은 미식의 세계를 담고 있는 전남 고흥군은 미식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8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다. 김, 미역, 다시마, 굴, 전복, 바지락, 낙지, 문어를 비롯해 장어, 쭈꾸미, 농어, 민어, 도다리, 병어, 서대, 전어 등 풍부한 해산물의 집산지이다. 녹동장어거리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남도명품 음식거리다. 녹동항에 가면 장어구이, 통장어탕, 장어삼합, 장어샤브샤브, 장어회덮밥 등 계절이 바뀔 때마다 허기진 몸을 충전시킬 영양 가득한 장어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장어탕의 주재료인 붕장어는 소고기에 비해 양질의 지방질을 3배 함유하고 비타민 A도 다량으로 함유한 보양식 재료이다. 녹동항 장어탕은 음식점 특성에 따라 얼큰한 맛, 구수한 맛, 깔끔한 맛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5~16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라봉 연구회 회원 및 재배 희망농가 50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한라봉 연구회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농업인 양성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목별 연구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7년 결성된 고흥 친환경 한라봉 연구회도 매년 재배기술 교육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라봉 위주로 겨울 수확 후 전정 방법 및 전반적인 과원 관리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그 외 농가가 많이 재배하는 레드향과 천혜향 재배 기술도 함께 교육했다. 과원 관리는 전정 작업만으로 한 해 농사가 다 된 것이 아니고 전정 후 토양 시비, 물관리, 착과량 조절 등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실제로 농가 농장을 방문해 정지, 전정 기술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재배 능력 향상과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내 포도 농업인의 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국 청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고흥 모여라’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청년, 고흥 모여라’는 관외 청년 30명이 고흥군을 방문해 고흥의 매력을 탐구하고 지역살이 가능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참여는 서울, 부산, 순창, 김해, 울산, 창원 등 전국에서 90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이 중 30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난달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풍양면 고옥분교에서 OT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연홍도 탐방,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 방문, 아날로그 카메라 체험,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 유자 한과 만들기 체험, 고흥 커피 체험 ,라운드 테이블, 고흥 별밤 프로그램 등 고흥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청년, 고흥 모여라’에 만족한 인원은 30명 중 28...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애향 네트워크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애향 네트워크는 중앙부처에 재직하고 있는 고흥 출신 공무원과 군청 공무원 간의 1:1 결연을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오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되어 온 시책이다. 이날 행사는 중앙부처 공직자와 고흥군청 공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주요업무 성과를 나누고 정부 시책사업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으로 늘 성원해 주시는 중앙부처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주요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와 각종 투자유치에 큰 성과를 가져와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답사를 통해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0일 고흥 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과 일자리 상황극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선서문 낭독 등 참여자 모두가 함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치매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활기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군은 올해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36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이행하고자 군비 25억 3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 서비스형, 창업지원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시장형 등 참여자의 욕구에 따라 세...

공영민 고흥군수는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군 비전을 새롭게 설정했다. 이번 군 비전은 2030년까지 고흥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군정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베이붐 세대는 물론 20·30세대의 인구를 유입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흥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인구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구정책과를 인구정책실로 격상해 인구정책을 총괄토록 하고, 읍·면 총무팀을 ‘인구행정팀’으로 변경해 읍·면에서부터 인구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직제를 개편해 고흥 비전 달성의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새로운 비전 설정과 함께 ‘3대 미래전략 7대 성장동력’의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3대 미래전략은 고흥군 핵심산업인 ‘우주, 드론·UAM, 스마트팜’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대내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관광 상품화 추진,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등으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귀농귀촌 분야에서 또다시 우수한 성과를 증명하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고흥군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했다. 고흥군은 귀농어 귀촌 유치실적,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도시로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 개최, 전문요원이 상주하는 귀농어·귀촌인 사후관리 모니터링 추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귀농어·귀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고흥군은 도시민의 5도 2촌 생활을 위한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사업(2026년까지 500호), 귀농어·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청년 ‘리턴 고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