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향토음식점 운영자들이 제4회 고흥유자축제 '고흥 9미 음식 페스티벌'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운영자들은 축제 참여를 통해 고흥의 맛있는 음식을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것에 보람을 느끼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흥군과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흥군은 고흥한우, 쌀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과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회가 제4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간호부문에서는 정춘실 성 데레사 진료소장이 대통령 표창을, 봉사부문에서는 한국해비타트 학생동아리 CCYP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 공모전에서도 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고흥군이 '온기나눔 고흥사랑 착한 기부의 날'을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교육발전기금 등에 기부를 모았다. 공영민 군수는 기부자들의 마음을 전달받아 고흥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농가와 협력하여 전국 최고의 한우 개량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유자골 고흥한우는 품질과 개량 양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농가 소득증대와 고흥의 한우 개량단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 금진항 어촌앵커조직인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는 '거금도 공정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거금도 지역문화를 매개로 한 문화적 소통을 통한 관계 인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봉사, 휴양, 일손 돕기, 어촌스테이, 생태관광,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호남대학교 중국 유학생 45명이 거금도를 방문하여 한국의 섬 문화를 체험했다.

고흥군이 청년정책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수요분석 현황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정책 최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12월 1일부터 한 달간 도로 무단점용 적치물 및 시설물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상가 및 주택가 앞 구축물 설치, 상품 진열, 노점 운영, 물건 적치 등 모든 무단점용 행위다. 고흥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불응 시에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고흥군 청년어흥단이 11월 29~30일 고흥청춘누리에서 플리마켓과 무비나잇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년들의 활동 주체성 강화와 지역민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고흥군이 창업 성공한 청년 사업가 1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축하 화분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창업 중인 청년 창업가이며, 12월 13일까지 고흥 청춘누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흥군이 전남 최초로 1만 6천여 농가에 342억 원의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는 소농 직불금 118억 원, 면적직불금 224억 원으로 나뉘어 지원되며, 결격사유가 있는 농가는 2차 지급이 이루어진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이다.

고흥군이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서비스를 통해 1,500여 건의 민원이 처리되었으며, 특히 고령층과 외국인을 위한 무료 행정사 상담 서비스가 추가되어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 소통이 원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