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13일 고흥어울림센터에서 '2024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자활근로 참여자를 표창했다. 고흥지역자활센터는 9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신규 사업으로 식물 카페 '플랜:페'를 개소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흥군은 14일 고흥읍 호형리에 위치한 배드민턴 전용 구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기념 배드민턴 대회를 열었다. 9개 클럽 4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배드민턴 고장' 고흥은 2년여 만에 전용 구장 건립을 완료했다.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 류제동 군의회 의장, 김은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타 지역 배드민턴협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 열린 배드민턴 대회에는 고흥군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공영민 군수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 32억 원이 투입된 전용 구장은 배드민턴 코트 6면,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에서 '2024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시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로 구성된 UAM 드림팀은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 기체 S4를 활용, 세계 최초 통합 실증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은 UAM 상용화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은 국내 최초 UAM 버티포트 및 실증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의 UAM 상용화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 Beitrag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 시스템 평가기반 구축 등 2개 사업으로 국비 200억 원을 확보, 첨단 항공산업 주도권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흥군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원마트에서 농수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하여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유자차, 김밥 김, 미역, 미역부각 등 다양한 농수산물 시식·시음 행사를 통해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원마트의 유통망을 활용한 베트남 전역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고흥군은 내년부터 농수산물 꾸러미 제품을 기획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고흥군, 2024년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서 우수상 수상, 9년 연속 수상 영예 달성. 귀농어귀촌인 유치, 지원사업, 교육,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 향후 유치 홍보 확대 및 정착 지원 강화 예정.

고흥군, 2025년 재해예방사업 5개 지구에 418억 원 확보. 금산면 대흥1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에 투입,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 최소화 예정.

고흥군은 탄핵 정국에 따른 군민 불안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대책반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재난 대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강화, 재난 취약시설 점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고흥군의 민원행정서비스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군민 만족을 위한 친절하고 품격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에 30억 원을 확보하여 북부권역 6개 면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보급한다. 이를 통해 주택 전기요금과 연료비를 절감하고,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군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여성어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특화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검진 항목에는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측정, 혈액검사 등이 포함된다. 여성어업인은 읍·면사무소에 신청 후 지정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이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 횟수를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며, 수정 가능한 난자가 채취되지 않은 경우에도 정부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개정은 11월부터 시행되며, 난임 치료를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환경친화적 개체굴 산업 전환을 도모하며, 공동생산시설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개체굴 생산을 달성하고 수출 물량을 증가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