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사업을 통해 집배원 및 마을이장과 연계하여 주민 생활 불편 및 위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취약계층 생활실태 파악 및 민원서류 배달 등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건당 300만 원 이하의 소규모지만 시급한 사항들을 해결할 예정이며, 지난 10여 년간 2,520여 건의 생활 불편 및 위험사항을 해결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흥유자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지역 대표 축제로 도약

고흥군은 암 조기 발견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해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세 이상 홀수 연도 출생자 중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 주기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검진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읍면 협조 및 개별 안내를 통해 상반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암 환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소아암 환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까지 의료비 지원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15일 16개 읍면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사용법, 사물주소 및 국가지점번호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하여 진행됐다. 군은 공직자들의 도로명주소 활용을 통해 군민 편의 증진 및 행정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에게 방한 내의를 전달했다. 독거노인과 은둔형 외톨이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3월 말까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빨래방'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3년에는 410개 마을에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세탁 차량 2대로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취약계층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 및 안부 확인 등 사회 안전망 역할도 강화한다.

고흥군은 설 연휴(1.25.~1.30.)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교통, 상수도, 생활쓰레기, 보건진료 등 9개 분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분야별 대책 보고회를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수송력 증강,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생활쓰레기 수거, 급수대책 상황실 운영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물가안정 캠페인 등으로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재난·재해 대비, 보건·의료기관 비상 진료체계 가동 등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은 설 연휴를 맞아 분청사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겨울 산행의 백미인 팔영산, 우주산업의 중심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활기 넘치는 고흥전통시장, 새해 소원을 빌 수 있는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매생이, 굴, 마른김 등 고흥의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여행도 추천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권했다.

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발병 초기에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국 지정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16일 고흥문화회관에서 4,9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584명, 사업단은 5개가 증가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설맞이 프로모션, 고객 성원에 힘입어 31일까지 연장 운영. 전 품목 20% 할인, 신규 회원 추가 할인 혜택 제공. 191개 업체 890여 개 품목 판매, 매출 100억 원 돌파 기대.

고흥군은 17일 ‘고흥형 도심항공교통(UAM) 중장기 로드맵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UAM 상용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중장기 계획과 전략사업 발굴, 관광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항로 분석 및 버티포트 입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친환경·저소음 항공 운송수단인 UAM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관광형 지역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흥은 국내 첫 버티포트와 실증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개활지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UAM 실증사업 규제 특례구역으로 지정되어 국내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이용한 실증 비행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