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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활기한 일자리, 건강한 100세 인생의 시작!

AI 요약고흥군은 16일 고흥문화회관에서 4,9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584명, 사업단은 5개가 증가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고흥군, 활기한 일자리, 건강한 100세 인생의 시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6일 고흥문화회관에서 노인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국비 약 30억 원이 증액된 총 169억 원과 자체 군비 18억 원이 추가되어 총 187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참여 인원이 지난해보다 584명 증가한 4,949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사업단도 5개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30개 사업단이 운영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을 주축으로,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와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3개의 수행기관에서 위탁 운영된다. 사업 유형은 ▲공익 활동형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으로 나뉘어 다양하게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수행기관별로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단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홍보 영상이 제작·방영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은 사업의 목적과 주요 활동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참여자들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공영민 군수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어르신들에게 활동 시간뿐 아니라 출퇴근 시 이동 중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전남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으며, 다양한 사업단 구성과 세심한 홍보 활동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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