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보건소는 11일 영양플러스 사업수혜자 31가구 4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영양교육 및 상담, 가정방문, 보충식품 제공 등을 통해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편식 없는 우리 아이 만들기’, ‘보충 식품 활용 영양간식 만들기’ 등의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2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17세 이상 주민은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발급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QR코드 또는 IC 주민등록증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QR코드 방식은 무료,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1만 원이다.

고흥군, 가축전염병 예방 위한 약품 지원… 14종 2억 5천만 원 규모

고흥군,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연 48만 원 상당, 4월 4일까지 신청 접수

고흥군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을 2025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자해 및 타해 등 심한 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 등록자를 대상으로 평일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까지 일상생활 지원, 문화 활동, 건강증진 활동 등 맞춤형 낮 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다.

고흥군은 2025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복지대상자의 부정수급 방지 및 빈틈없는 복지 관리에 나선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2개 복지사업 대상자 31,080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변동사항 등을 조사하며, 공적 자료와 금융 자료를 활용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적정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 확인조사, 자체 기획조사, 수시 변동조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수급자 관리와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는 60개 마을 주민 대상으로 '2025년 백세청춘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상·하반기 각 36개소, 24개소에서 스트레칭, 근력 강화,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10회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초검진과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울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년 농산물 저온저장고 사업 선정 농가 1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지침, 시공업체 제품 소개,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9억 5,760만 원의 사업비로 9.9㎡형 저온저장고 152동을 지원하며, 상반기 중 완료 예정이다. 농가당 630만 원 중 50%를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의 자원봉사자를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원봉사 플랫폼 또는 고흥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종합상황실 지원,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시간 인정, 유니폼 및 기념품 제공, 활동 실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고흥군 보건소는 2025년을 목표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어르신 민원인의 날'을 지정하여 친절 다짐 선언을 하고, 민원 응대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33㎡ 이내 가설 건축물 형태로 설치 가능하며, 부속시설은 연면적에서 제외된다. 임시거주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방재지구 등 설치 제한 지역이 있고, 소방시설 및 도로 확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존 농막은 2027년까지 쉼터로 전환 가능하며, 불법 농막도 기준 충족 시 적법화될 수 있다. 군은 농촌 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07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상수관망 정비, 누수 탐사 및 복구, 강동정수장 재건설 등을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