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 대상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이며, 면적 직불금은 ha당 136만 원~215만 원까지, 소농 직불금은 130만 원 지급된다.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행화가 필요하며, 실제 경작 농지만 신청해야 한다.

고흥군은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3개교, 48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극 기법을 활용하여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입장 체험을 통해 폭력 상황 인식 및 친구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고흥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MBTI 성격검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흥군은 3월 26일 개강하는 2025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1~6학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되며, 차범근 감독의 직접 지도와 유니폼 등 훈련용품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고흥군은 조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금산면에서 들녘간담회를 개최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민들은 자재비 부담과 노동력 부족을 호소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와 농업인 맞춤형 일손 지원 정책을 건의했다. 고흥군은 연작장해 방지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전남 영암군 구제역 발생에 따라 고흥군은 가축시장 잠정 폐쇄 및 역학 관련 농가 이동중지 조치 등 구제역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예정이었던 구제역 일제접종을 3월 22일로 앞당겨 실시하며, 농가 소독 지원 강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고흥군 대서면은 깨끗한 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플로깅-플래시몹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장선해변 주변과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자연을 즐겼다. 대서면은 이 캠페인을 매주 금요일 실시하며, 2030년까지 인구 5,000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 중이다.

고흥군 포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서와 포두는 처음이지 신생아 출산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신생아 출산 가정에 축하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쌍둥이 출산 가정을 방문하여 분유, 물티슈 등 실용적인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축하를 나눴다.

고흥군은 도시민의 귀농어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11개소의 농어업 배움터 선도농가를 선정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선도농가와 귀농인을 1:10으로 매칭하여 8개월간 11개 작목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고흥군은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고흥 청춘누리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9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49세 청년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신청받는다. 수업은 4~5월에 고흥청춘누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정보, 공공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담은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 총 515건의 정보를 담은 이 안내서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결혼, 출산, 일자리, 주거, 농업 등 10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안내서를 군청,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등에 배부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과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과 군수가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운영했다. 간담회에는 군정 유공 표창을 받은 60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업무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과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은 거금도 근현대 기록유산 사진집 '옛 거금도를 추억하다'를 발간하고 지난 13일 금산면사무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사진집은 390쪽 분량으로 지난 100여 년간 거금도 섬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으며, 고지도와 옛 사료 등 희귀한 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 고흥군 최초의 면 단위 향토사 서적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지역사 서적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