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발병 초기에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국 지정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16일 고흥문화회관에서 4,9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584명, 사업단은 5개가 증가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설맞이 프로모션, 고객 성원에 힘입어 31일까지 연장 운영. 전 품목 20% 할인, 신규 회원 추가 할인 혜택 제공. 191개 업체 890여 개 품목 판매, 매출 100억 원 돌파 기대.

고흥군은 17일 ‘고흥형 도심항공교통(UAM) 중장기 로드맵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UAM 상용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중장기 계획과 전략사업 발굴, 관광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항로 분석 및 버티포트 입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친환경·저소음 항공 운송수단인 UAM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관광형 지역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흥은 국내 첫 버티포트와 실증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개활지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UAM 실증사업 규제 특례구역으로 지정되어 국내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이용한 실증 비행을 진행한 바 있다.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점검 및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환경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고흥군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10일간 정부양곡창고 27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근로자 보호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점검 결과, 일부 창고에서 안전 장비 점검 미비 및 작업 환경 개선 필요성이 확인되어 추가 조치 예정이며, 창고주 대상 안전 교육 강화 및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읍·면 민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친절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민원 업무 처리, 친절 응대, 행정 정보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군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민원 단축률은 52.5%로 전년 대비 5.7%P 상승했다.

고흥군은 한파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건강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정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 국민 행동 요령과 낙상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홍보한다. 또한, 방한용품 제공, 난방기구 점검 및 사용 요령 안내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고흥군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설맞이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분청마루점'에서 정육(구이용)은 20%, 부산물(국거리 등)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고흥군은 친환경 인증 및 HACCP 인증 확대, 축산물 종합 가공·유통시설 건립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 향상 및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롯데리아 고흥점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매월 생일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는 '우리가족 Happy-Day' 프로그램을 9년째 운영 중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2월까지 480명의 아동에게 1,5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발달을 돕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은 군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어깨동무봉사단'과 '소(小)소(少)한 자원봉사단' 활동을 확대 운영한다. 어깨동무봉사단은 16개 읍면에서 총 16회,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섬 지역 및 오지마을 대상으로 7회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전남행복버스'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을 마련하고 16일 입주식을 개최했다. 8세대 규모의 흥양관은 옛 KT 사택을 리모델링하여 가전·가구를 완비했으며, 16명의 직원이 2년간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주거 복지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