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25년 치유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8월 14일까지 18회차 운영

고흥군은 295억 원을 투입하여 고흥읍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 17.9km를 정비하는 '고흥읍 노후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반침하 및 불명수 유입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신흥마을 일원의 노후관 938m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고흥군,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시작.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만 원~18만 7천 원 지원.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온라인, 고객센터 통해 신청 가능.

고흥군수, 가축시장 방문해 한우 가격 회복세 확인 및 축산농가 격려, 사료 가격 안정 및 다양한 시책 개발 약속, 스마트 축산 ICT 단지 조성 계획 발표

고흥군은 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복지업무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변경되는 복지시책 안내 및 신규 시책 공유 등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고흥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참누리’를 선정했다. 농업 관련 단체,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한 심의회에서 보급종 현황, 지역농협 의견, 품종별 특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특히 신품종인 ‘참누리’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적절한 영농지도와 농업인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계약재배 확대, 정곡 생산 증대, 통합브랜드 활용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청렴 브랜드 확립을 위해 2월 19일까지 군민참여 민원체험 평가단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평가단은 군 본청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민원서비스를 평가하고,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흥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사업'의 대상자 자격요건을 완화하여 시행한다. 3개월 이상 거주한 18세~49세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24개월간 월 임대료 20만 원을 지원하며, 거주 기준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보증금 기준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 물김 가격 하락 대응 위해 총력…생산량 감축, 불법 양식 단속 등 추진

고흥군은 원예특작 및 유통양곡 사업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27개 분야에 총 41억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극조생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등 소득 유망 과수 생산 기반 구축과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대응 원예작물 재해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나선다.

고흥군은 마늘·양파의 생육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2월 상·중순에 1차, 3월 상·중순에 2차 웃거름을 주도록 당부했다. 3월 하순 이후 웃거름은 영양생장 과다로 분구, 열구, 2차 생장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작년 정식기 고온 다습으로 웃자란 포장은 생육 상태를 관찰하며 웃거름을 주고, 가뭄으로 생육이 저조한 포장은 요소비료 엽면 시비로 생육 회복을 도울 것을 권장했다. 또한, 저온 피해 밭은 기온 상승 시 병해 확산 방지를 위해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고흥군은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맞벌이 부부, 학생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정다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여권, 토지대장, 제증명 서류 등의 신청 및 교부가 가능하며, 지난해 50회 운영 동안 561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관내 22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중 7개소는 야간에도 운영되고 있다. 고흥군은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 '우리마을 행정사 운영'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