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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읍 노후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AI 요약고흥군은 295억 원을 투입하여 고흥읍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 17.9km를 정비하는 '고흥읍 노후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반침하 및 불명수 유입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신흥마을 일원의 노후관 938m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고흥군, 고흥읍 노후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 고흥읍 신흥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 한가운데 ‘고흥읍 노후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읍 일대 하수관 노후화로 인해 도심지 지반침하 현상(싱크홀)이 발생하여 군민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불명수 유입에 따른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17.9km를 개보수하고 하수배제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흥읍 신흥마을 일원은 20년 이상 된 노후관이 많아 강우 시 불명수가 유입되어 하수처리 시설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확인되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938m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흥군 관계자와 시공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고흥, 도양)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자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사전에 방지하고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여 하수처리 시설의 적정 운용과 하수배제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하수관로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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