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쑥섬마을, 유엔 관광청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대표 후보 선정. 난대원시림, 해상 비밀정원, 돌담길 등 자연과 문화유산이 풍부하며, 주민 참여 지속가능 관광 모델로 주목. 걷는 섬 운영, 로컬푸드 활용 등 다양한 시도 진행 중. 11월 최종 결과 발표 예정.

고흥군 과역면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야! 동각마실가자. 이동복지상담소(복·동·이)'를 운영하며, 월 2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 포두면은 14일 동촌마을에서 찾아가는 종합행정서비스를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농사일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안내, 인구정책 설명회, 공익 직불금 제도 안내, 맞춤형 복지급여 및 노인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현장 접수도 진행했다. 포두면은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군은 겨울철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최근 축사 화재 사례 분석, 119 신고 요령, 전기제품 자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교육하고,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예방 대책을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사업단의 2025년 사업설명회도 진행되었다.

고흥군은 2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산물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감소, 영농 부산물의 퇴비화와 자연순환을 목표로 하며, 신청 농가는 영농 부산물 외 물품 제거, 파쇄 장소까지 운반 및 적재, 파쇄 후 자체 처리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파쇄 작업 희망 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신청 가능하며, 산림 연접지,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가 우선 지원한다.

고흥군은 군민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도로점용 지도 단속을 강화한다. 상가, 주택가 앞 인도, 도로변 상품 진열, 적치물, 노점 등이 단속 대상이며, 연중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미조치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제4기 여성대학 교육생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고흥군 여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인문학, 사회, 안전, 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3월부터 1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흥군청 여성가족과, 여성지원센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흥군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2025년 전략작물직불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농업인은 3월 31일(동계작물)과 5월 31일(하계작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벼 대신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품목별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하계작물에 '깨'가 추가되었고, 하계조사료와 밀 단가가 인상되었다. 고흥군은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며, 고흥만 간척지에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고흥군은 저온저장고 및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 농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계점 표지 재설치 시에도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2025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행정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계약, 법령, 민원 절차 등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다. 특히 고령자,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민원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올해는 53개 마을을 대상으로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지난 12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프리바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스마트농업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네덜란드 스마트팜 트렌드, 환경제어 프로그램 활용법,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고흥군은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64ha 규모의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유치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고흥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 이동 버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8년부터 운영된 이동 버스는 치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인력이 1:1 구강 상담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 대상 맞춤형 구강 예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12월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