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영민 군수는 간부 공무원의 모범을 강조하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고흥군은 청렴 캠페인, 자가 진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고흥군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는 K-푸드 페스티벌 '넉넉'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고흥유자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유자라면은 이유석 셰프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닭고기 육수에 유자의 향과 맛을 더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자라면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고흥을 미식 여행지로 알릴 계획이다.

고흥군은 가업승계 청년 5명에게 최대 2천만 원, 창업 초기 청년 11명에게 270만 원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는다.

고흥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연중 받는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은 환경친화축산 인증의 하나로,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 및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장 평가 총점 70점 이상 획득 시 지정된다. 신청은 축산악취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고흥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 선착순 모집. 65세 이상 허약·만성질환 어르신 대상 스마트기기 활용 건강관리 지원. 3월 중 전화 접수 후 4월부터 서비스 제공 예정. 맞춤형 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으로 건강 개선 효과 기대.

고흥군은 지역 농특산물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직영 쇼핑몰 '고흥몰'에서 '얼리버드 할인전 양파 예약 주문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3월 11일부터 4월 6일까지 예약 주문 시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회원 가입 혜택(15% 할인쿠폰, 2,000원 적립금)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고흥몰은 2019년 9월 운영 시작 이후 200개 업체, 913개 품목, 6만 1천여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며 지역 농수축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흥 여자만 갯벌 포함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유네스코 완성도 검사 통과.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거쳐 2026년 7월 최종 등재 여부 결정 예정.

고흥군은 7일 도양읍 용정리 안평마을에서 '소소한 자원봉사단'을 운영하여 104명의 주민에게 10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제공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7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며, 에어컨 청소, 방충망 교체 등 기존 6개 분야에 빨래방 운영, 가스타이머콕 설치 등 4개 분야를 추가했다.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의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전남지체장애인협회의 '음료 푸드트럭' 지원으로 더욱 풍성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고흥군은 7일 고흥문화회관에서 230여 명의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 관련 법령, 가축 방역 및 질병 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축산 관련 보수교육은 축산업 허가자, 가축사육업 등록자,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소유자 등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고흥군은 6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강의실에서 제24기 노인대학 및 제6기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99명이 참석했으며, 11월까지 월 2회 교양강좌, 건강강좌,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92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1,7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흥군은 5일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꿈 띄움, 고흥 희망 띄움'이라는 비전 아래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청년 실태 및 수요 분석, 정책 추진 현황, 국내외 사례 비교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고, 원스톱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고흥군은 반려동물과 길고양이의 개체 수 증가 방지 및 유기동물 발생 감소를 위해 10일부터 '실외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억 1,800만 원의 예산으로 실외 사육견 200마리, 길고양이 190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며, 동물등록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