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고흥 청춘누리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9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49세 청년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신청받는다. 수업은 4~5월에 고흥청춘누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정보, 공공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담은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 총 515건의 정보를 담은 이 안내서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결혼, 출산, 일자리, 주거, 농업 등 10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안내서를 군청,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등에 배부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과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과 군수가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운영했다. 간담회에는 군정 유공 표창을 받은 60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업무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과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은 거금도 근현대 기록유산 사진집 '옛 거금도를 추억하다'를 발간하고 지난 13일 금산면사무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사진집은 390쪽 분량으로 지난 100여 년간 거금도 섬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으며, 고지도와 옛 사료 등 희귀한 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 고흥군 최초의 면 단위 향토사 서적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지역사 서적으로 평가받는다.

고흥군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화이트 친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민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은 민원행정 친절브랜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13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강사, 프랑스 출신 파티시에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해설사의 톤 앤 매너, 미술적 감성을 더하는 해설 기법,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관광 콘텐츠 등 다채로운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만족도가 높았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품격 있는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풍년 농사를 위해 유기질비료, 상토, 다목적 소형농기계 등 필수 농기자재를 적기에 공급하고 토양 개량제 지원, 여성농업인 맞춤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 검사, 인지 능력 강화 운동 등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및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흥군, FTA 피해 축산농가에 6억 8천5백만 원 직불금 지급. 한우, 육우 및 한우 송아지 사육 농가 대상으로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하고 2023년 도축·출하한 농가 지원. 총 9,033두에 대해 한·육우 2억 6천7백만 원, 한우 송아지 4억 1천8백만 원 지급 예정.

고흥군은 12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 민간기업 취업 연계 방안, 안전 및 보건 수칙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흥군은 올해 202명의 장애인을 선발해 다양한 업무에 배치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시각 장애인 안마사 파견, 최중증 장애인 공공 일자리사업 등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 군정참여 활동 포인트제'를 시행한다. 고흥군에 거주하는 18~49세 청년은 정책 제안, 군정 홍보, 축제 참여, 교육 참석, 관광지 방문,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여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최대 연 40만 원까지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고흥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우주항공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우주항공 지식 습득과 생생한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우주 로봇 기술, 우주개발 역사, 우주 생명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해설사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전달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해설사들은 우주과학열차,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고흥우주항공축제 등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