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봉사 참여 유도를 위해 '제3회 마리안느·마가렛 청소년 희망더하기' 공모전을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국 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 대상으로 지정 영상 시청 후 봉사활동 경험과 연계한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7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지급되며, 11월 28일 제5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제5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를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 간호·봉사 부문 각 1인을 선정하며, 대통령 표창 또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최대 2,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11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28일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흥군, 산단 환경조성 공모 선정…국비 80억 확보! 청년문화센터,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청년 유입 및 기업 환경 개선 기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출신 청년 농부 기업 '조용한 팜'이 딸기 50kg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도덕면 복지기동대는 기부받은 딸기를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자녀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흥군은 30일 도양읍 봉암리 쌍충사에서 충렬공 이대원 장군과 충장공 정운 장군을 추모하는 ‘쌍충제전’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해군 제3함대사령부 참모장, 잠수함사령부 정운함 부함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선 수군 복장을 한 시가행진, 군수 표창 수여, 청소년 백일장 시상,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추념사에서 두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공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프로그램 1기’를 개강했다.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10주간 총 40시간 동안 진행되며, 목공예 장비 사용법과 생활소품 제작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군은 앞으로 서각, 우드카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목공 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 태권도팀, 제1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와 단체전 준우승 쾌거!

고흥군 동일면 부녀회, '2025년 마을 공동 빨래방 지원사업' 선정.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취약계층 복지 향상 및 생활편의 증진. 전남도와 고흥군 각 50% 부담, 총 3천만 원 예산 투입. 대형 세탁기·건조기 갖춘 빨래방, 동일면 내 공공장소 설치 예정.

고흥군,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추진…스마트 6차 산업 고도화 발판 마련

고흥군의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되었다. 대춘별신제는 고흥군 점암면 대룡리 대춘마을에서 전승되는 마을 제사로, 특별한 신을 모시는 독특한 의식을 지니고 있다. 정월 초사흗날부터 마당밟기를 시작하여 열나흋날 별신제를 지내며, 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제례 절차가 명확하고 농악을 통해 모든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과 2008년 남도문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박석일에서 시작된 상쇠 계보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지정 예고를 통해 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무형유산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제27기 귀농교육 수료식을 개최하여 24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귀농 관련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고흥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교육의 실질적인 도움과 네트워킹 기회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고흥군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4월 28일 도화면 발포리 충무사에서 제480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다례제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발포 농악 시연, 헌화·분향·헌작, 축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충무공 정신을 계승하여 고흥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발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 만호로 첫 부임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