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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7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농교육 수료식 열려

AI 요약고흥군은 제27기 귀농교육 수료식을 개최하여 24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귀농 관련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고흥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교육의 실질적인 도움과 네트워킹 기회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고흥군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 제27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농교육 수료식 열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5일 남양면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27기 귀농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7기 과정은 제2의 인생을 고흥에서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생 24명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 경영 마케팅, 재무관리, 법률 상식, 농작업 재해예방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흥농업기술센터 및 스마트팜사업소에서의 현장체험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교육 수료생 김성민(43) 씨 부부는 “제2의 인생을 어디에서 시작할지 고민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고흥으로 확실히 뜻을 모았다”며, “특히 고흥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은 구체적인 영농교육과 현장 체험이 매우 유익했으며, 같은 꿈을 가진 귀촌인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고흥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군은 우주산업,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과 제2의 삶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귀농귀촌 교육기관으로, 2019년 9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27기에 걸쳐 71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제26기 기준으로는 309명의 관외자 중 134명이 고흥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도 남은 2회의 귀농교육을 통해 더 많은 귀농귀촌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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