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홈클리닝 방역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해충·세균 피해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각 가정의 해충 종류와 분포를 확인 후 약제를 선별 소독하는 맞춤형 방역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방역에 직접 참여하고 벌레기피제를 전달하며, 주민 생활실태 점검 및 복지욕구 조사도 병행했다. 작천면은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환경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이 전국 7개 시도 11가족(38명)이 참여한 제3기 다산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가우도 해양레저, 고려청자박물관, 청자 조각, 다산 정약용 유적지 탐방, 전라병영성축제 등 강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참여 가족 중 6가족은 캠프 후에도 강진에 머물며 여행을 이어갔다. 다산박물관은 앞으로 수국길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과 연계하여 3회, 150여 명 규모의 가족캠프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5월 10일 오후 3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상연한다. '강아지똥'은 그림책 최초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연극으로 제작했다. 2024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과 함께 민들레 포토존, 캐릭터 장신구, 클레이 공작소 등 다양한 로비 행사도 진행된다.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사포닌 함유 프리미엄 쌀 ‘봉황’ 출시로 지역 농업 활성화 및 건강 식문화 확산. 봉황쌀은 인삼 수준의 사포닌 함량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 2024년 32개 농가 100ha 계약재배, 일반 벼보다 높은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 2025년 재배 면적 확대 예정. 강진군은 소포장 제품 출시 및 온라인 판매 확대, 지역 홍보 연계 등으로 봉황쌀 브랜드 육성.

강진읍사무소는 '한부모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통해 한부모 가정에 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고 복지혜택 안내 등 지원을 제공하며 자긍심 고취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는 농업경영체 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6월까지 벼, 사과, 배, 포도 등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변경등록 미이행시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17회 칠량면민의 날 및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칠량복지회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장단과 지역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의 화합과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을 담아 진행되었으며, 면민 주도의 행사로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스미소니언박물관 도슨트 일행이 한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진군을 방문, 고려청자박물관, 사당리 청자 요지, 칠량 봉황옹기 전시장 등을 둘러보며 강진의 도자 문화를 체험했다. 스미소니언박물관 관계자는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전문적인 해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강진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벼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특수미 ‘미호벼’의 안정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미호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간편식 시장에 적합한 품종으로, 강진군은 미호벼를 통해 고소득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 병영천댐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에 따라 환경부 장관과 추진계획 논의

제28회 전라병영성 축제가 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동원 축하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 선정. 채용신 작 '삼국지연의도' 8폭 순차 공개 예정.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및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작품 이해도 높이고 전통 민화 기법 체험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와 굿즈 제작으로 대중적 파급력 확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