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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칠량 만들어봅시다” 칠량면민 호응 제17회 칠량면민의 날 및 제53회 어버이날 행사 성료

AI 요약제17회 칠량면민의 날 및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칠량복지회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장단과 지역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의 화합과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을 담아 진행되었으며, 면민 주도의 행사로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살기 좋은 칠량 만들어봅시다” 칠량면민 호응
제17회 칠량면민의 날 및 제53회 어버이날 행사 성료
제17회 칠량면민의 날 및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 칠량복지회관(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면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각 마을 대표와 기관·단체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 함께 자리한 주민들은 오랜만의 만남을 반가워했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특히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들이 더해져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행사의 준비와 운영은 칠량면 이장단과 지역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의 협조와 함께 칠량파출소, 면사무소 직원들이 현장 정리와 교통 안내를 맡아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면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는 평가다.

윤영욱 칠량면장은 “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며, 더 따뜻한 칠량면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대 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칠량면민의 날은 지역민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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