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은 5월부터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야간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요 불법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평일 및 주말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수거 명령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투기 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주민 제보를 적극 수렴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강진문화원은 지난 13일 지역 주민과 유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향교 명륜당에서 ‘다산살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장의 ‘문묘 의례와 문묘 거동의’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함께 유학의 기원, 문묘 거동의, 문묘 의례, 향교 석전 홀기 등 유학 및 유교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살롱’은 명사, 출향 인사 초청 인문학 강의 및 토론을 통해 강진의 실용적 변화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소통과 문화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선정작 연극 '강아지똥' 공연 성황리 개최. 400여 명 관객 참여.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공모사업으로 선정, 국비 지원. 강진아트홀, 올해 총 4개 작품 지원. 클레이 체험,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6월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딴소리 판' 공연 예정.

강진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이용 등을 파악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년째 '사랑의 반찬 나누미'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가구에 반찬과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병영새마을부녀회는 재료 구입부터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진군 향토무형문화유산 보유자 8인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제7회 강진군무형문화유산 작품전시회가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청자, 옹기, 한글서예, 배첩, 풀피리 등 다양한 분야의 무형문화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진군, 행정에 AI 접목해 우수 성과 창출한 실무자 대상 ‘AI 행정의 달인’ 선발. 7급 이하 공무원 중 부서장 추천을 받은 1년 이상 재직자 대상. AI 기술 활용 업무개선 사례, 관련 교육 이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 평가. 선발된 공무원은 조직 내 디지털 혁신 모범사례로 공유, 전 부서 AI 활용 문화 확산 중심 역할.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에 새로운 음식점 '강진애'와 디저트 가게 '마량달미'가 입점하여 강진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강진애'는 제철 해산물과 강진산 채소로 만든 요리를, '마량달미'는 강진 특산물을 활용한 퓨전 디저트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 건강약국 윤재경 약사 부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부부는 강진 아름다운교회 장로와 권사로 활동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기탁.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조은정 학예연구사, 고려청자 문양 연구로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은관상 수상. 청자 해석류화 문양 분석 통해 고려시대 관양 형성과 유행 과정 규명.

광주대 외국인 학생 140명이 강진 불금불파 행사에 참여하여 병영시장의 활기를 북돋았다. 학생들은 하멜양조장에서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하고, 병영돼지불고기를 맛보며 난타, 트로트, EDM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겼다. 특히 떡메치기와 병영연탄불고기, 하멜촌 맥주는 외국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이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실시한 ‘로컬푸드 활성화 기획전’이 전년 대비 38% 매출 증가한 1억 5,400만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 할인 행사와 '반값 관광'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