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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를 조문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길 할머니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인권 회복에 헌신한 분으로,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 30분 인천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연수구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후원.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연수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

인천 연수구,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년 이상 노후 주택 대상으로 공사비 최대 80% 지원.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 접수.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영유아, 초·중학생, 청장년,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가족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 오감 발달 놀이교실, 체조교실, 공예교실, 건강관리, 한평텃밭, 옥상정원, 명상교실, 소통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다음 달에는 ‘청춘을 지키는 건강생활’과 ‘쉼과 채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연수문화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연수구는 송도테마파크 조성 부지의 토양 오염 정화 문제와 관련하여 부영주택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환경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영주택은 토양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었음에도 정화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법 개정으로 정화 기준이 완화되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수구는 환경부, 인천시와 협력하여 법적 검토를 거쳐 대응할 계획이며, 주민 건강과 환경 개선을 위한 조속한 토양 정화를 촉구했다.

인천 연수구, 식품위생업소 경제 부담 완화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 접수 시작.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대상 육성자금,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접객업소 대상 시설개선자금 지원. 총 3억 원 규모, 1% 저금리로 업소당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인천 연수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위해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 시작. 17일부터 가구당 최대 30만원(구매비용 50%) 보조금 지원. 품질인증 획득 제품에 한해 지원하며, 중고/임대/선물 제품과 싱크대 오물분쇄기는 제외.

연수구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2025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반도체 제조, 물류직, 산후관리사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18일 오후 6시까지 연수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인천 연수구, 옥련1동과 선학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선정으로 54억 원 확보.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 위해 주민 참여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정비 예정.

인천 중구, 동구, 서구의 행정구역 조정 및 송도국제도시 분구 법률안이 통과되었다. 송도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자치구 신설은 국가경쟁력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논의되고 있지만, 지방행정체제에 미치는 영향, 기존 체계와의 차별성,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특별자치구 설치 기준, 요건, 원칙 등을 구체화하고, 기존 특별자치도/시와의 차별성, 행정비용 발생 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연수구청장 이재호는 송도국제도시 분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정일영 의원이 발의한 송도 분구 특별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치적 이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분구 논란으로 인한 지역 갈등과 부정적 이미지를 우려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재호 구청장은 송도 분구에 대한 준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정일영 의원과의 협력 의사도 밝혔습니다.